안보여서 지우지못한 선이 너무많았고
왜인지 전체적으로 센토가 통통해졌다
답답하긴했는데 재밋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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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이지마 후유키는
매서운 눈을 하고서
언제나처럼 날선 말을 흘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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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工藤ヒロユキ + 霧崎
④쿠도 히로유키 + 키리사키

- 나 때문이야,
- 그래, 너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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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이 앙큼하면 몸이 고생하지
그 몸이 자기 건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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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 피우지 말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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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뫙 백토끼에 진심임
새벽에 완성했는데 그러면 진짜 아무도안봐줄거같아서 아침까지 기다렸다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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