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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스일-아(혐)장님&카라멜 : 전에 아킹님이랑 푸딩이 상대를 어리게 만드는 능력자고, 그 능력으로 장관님을 혁명군으로 납치해버린다면? 으로 썰 푼게 있었는데 그거 생각하며 그려봄. 장관님 두 눈에 비칠 세상을 카라멜이 통제하는 햅히앤딩 월드^^
혁명 시나이벤 스토리 읽는데
새삼 담 잘생겼다고 느꼈다😍
스토리 읽다가 웃긴 부분이.
담이 앨리스에게
"키스, 해볼까?
왕자님이 잠자는 공주에게 키스해서 일어난 이야기처럼,
내가 키스하면 마법이 돌아올지도 모르잖아?"
그리고 키스했는데
진짜 앨리스마법이 돌아오니
본인이 더 놀람 ㅋㅋ
프라이드 혁명 다 좋아하는데 특히
"목소리로 나오지 않는 비명 소리가 가슴 속을 울리고 있어"
이 부분 너무 좋아하고...들을때마다 전율이 막ㅠㅜㅜ
아아니? 프랑스의 상태가?
프랑스는 혁명 프랑스로 진화했다!
@GJERGJ_KASTRIOT @Younjo07 @Alopias_Rafines
다들 이친구를 좋아해주셔서..... 이 친구는 뭘했던 친구냐면... 겁쟁이 울보지만... 혁명가가 된 친구랍니다..(성장커 짱~)
@: 저
그
보석안의 혁명군을 박살내신 (?) 그 분 너무 짱이라 생각해요
핫 맞아요 이 캐였죠(인알하면 그림 첨부가 안 돼서 트훔해불며;
유안나 장편소설(@ yanna_lovehappy)
솔라 레메게톤(카카페, 리디, 예스24)
작가에게 반성을 촉구한다(카카페, 톡소다, 네이버)
푸른 밤, 황홀의 윤무(네이버)
펜들턴 혁명(카카페)
살면서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은 명작 소개하고 가겠습니다.
즐거운 독서 라이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