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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스_별자리_합작
까마귀자리로 했습니다.
사실은 코로니스(아폴론의 부인)가 진짜 바람을 피웠고(일부분은 이렇게 이야기가 나온데요(?)), 이를 보고한 까마귀에게 아폴론은 보고한 너때문에 코로니스를 죽였다며 벌을 내렸는데, 이에 억울한 까마귀를 그렸습니다.
오랜만에 시참입니다!
비기!
러프인데 그럴듯하게 어둡게 깔아버리기!
누가 말 걸기 전까지는 사람이라고 보기가 좀 그런... 상태가 아닐까... 약간 괴담 돌 거 같고...
어르신께서 죽은 뒤 사람의 형태를 한 무언가가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막 이런 괴담 https://t.co/eoesHJNuHo
새로 온 본부장, 백설준은 얼굴만 잘생겼지 그뿐이었다.
아니, 그런 줄 알았는데…
“하아, 라미씨 향기가 느껴져요…”
‘이거 뭔가, 기분이 이상해!!’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아마 본부장님이 오신 그날부터…?
향수처럼 짙은 오피스 로맨스
<너는, 달아>
지금 바로 카카오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사채업자가 지가 서연오 입 아다 떼줬다며 남자 좆 빠는 거 자기가 가르친 거라구 솜씨 괜찮지?? 나불대는 거 면전에서 들은 권제혁, 연오가 있다던 남자 경험이 사실 강제였구 삽입은 자기가 처음인데다가 남창 발언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가구 스스로에게 환멸 느끼는 상상🥹
@haleybrainerror 헉 죄송해요 이제야 봤어요..!!!!! 뭔가 아일라샤를 만나면 이상하게 경계심부터 느꼈다가, 초면인 관리자한테 자기가 이러는게 이상하다 생각해서, 그냥 경계심 들었던거 무시하고 웃으면서 말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