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동숲 패러디로 그린 주민 크리스챤 울프
누군가의 회계업무로 가끔 출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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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이는 커서 이렇게 큽니다 라고
3차 성장이라고해서 설정짜봤는데
도저히 뛸 자신이 없어서 여기서 그만둠
동물선점 미안했다 누군가쓰지않을까 ㅎㅎ;
자캐올린 김에 비아르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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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어진 고사원! 미숙함이란, 어떤 면에선 더 배울 수 있다는 가능성이 아닐까요. 걸음마를 떼고 있는 우리와 또 누군가의 걸음마를 도우며 뛰고 있는 모두를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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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반조,,파트너 헬리가 누군가에게 공격당하는걸 연꽃이가 봐버렸다 같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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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Echo)
원래는 죽은 존재였으나 누군가에 의해 언데드로 다시 되살아났다. 식욕이 전혀 없으며 머리에 대못이 2개 박혀있다. 에코 기준 오른쪽 눈을 붕대로 가리고 다니며 푸른 꼬리와 오른쪽 다리에 용의 팔 문신이 새겨져 있다. 전생의 기억이 없는 편이지만 차차 알아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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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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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장패드속에 갇혀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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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죠는 이 자세로 미동도 안하고 잘듯
깊이 잠든 것 같길래 최대한 살금살금 지나가는데… 그 순간 뒤에서 들리는 토죠 목소리 (사이하라 군, 뭔가 용건이라도 있는거야?)
화들짝 놀란 사이하라가 토죠 씨, 잠들지 않았던거야!?하고 물으면 물론 잠들었었지. 그렇지만 누군가가 나를 필요로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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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한숨

그 깽판친 짓을~
내가 어떻게~ 치울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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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하의 저 여유있고 누군가를 비웃고있는듯한
저 웃는표정을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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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아침 일찍부터 사람들이 내 생일을 축하해 줬어
웃으며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고맙다고 인사했지.
모두의 마음과 신뢰가 느껴져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
이제는 잠깐 「무대」 뒤에 숨어서 너랑 수다 떨어도 괜찮겠지?
후후… 나도 누군가에게 마음을 털어놓고 싶어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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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urashi)

오니카쿠시 비보이
사건의 진상을
의심으로 확고히 한 우소다(거짓말이야)
알 수 없구만 O-Oishi
L5서스피션(suspicion)
사토시의 배트 휘두르면

하나 둘씩 죽였던 손으로
조각들을 모아가고 있을까
와타나가시 비보이
나에게 해답을
누군가 부디 답해줬으면 해
고멘나사이(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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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신경전 사이에 낀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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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갉아먹었어???

벌써 네번째다

누군가 심청추가 애지중지하는 오이 텃밭에 몰래 침입해 오이를 갉아먹었다. 그것도 전부 실하고 굵고 잘 자란 애들만!(ง°̀ロ°́)ง

내 오늘은 여기 숨어 꼭 붙잡고 말테다.

한참을 쪼그려앉아 기다렸을 무렵, 무언가 텃밭쪽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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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광신도가 무엇이냐 묻거들

고개를 들어 잡귀를 보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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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냐 · · ?! 』

토끼신(神) 야코코는 누군가 자신을 노리는 기운을 느꼈다.

『 誰だ···?! 』

ウサギの神ヤココは、何者から狙われている気配を感じ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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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생일 러프
근데 퍼리는 거의 안그려봐서 얼굴 여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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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에 s22울트라 온다고해서 그때부터 그림을 슥슥 그려볼까 함

누군가 내 스승님이 되어주지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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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이미 트레하셨을 것 같지만 오노오로 그짤 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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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단 뉴단 히나타 포함 다같이 키보가미네 다니는 거 보고싶다아
빌런 2명은 누군가 말려주지 않으면 대화가 끝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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