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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이는 커서 이렇게 큽니다 라고
3차 성장이라고해서 설정짜봤는데
도저히 뛸 자신이 없어서 여기서 그만둠
동물선점 미안했다 누군가쓰지않을까 ㅎㅎ;
자캐올린 김에 비아르 슬쩍
굳세어진 고사원! 미숙함이란, 어떤 면에선 더 배울 수 있다는 가능성이 아닐까요. 걸음마를 떼고 있는 우리와 또 누군가의 걸음마를 도우며 뛰고 있는 모두를 응원해봅니다.
#김눈깔_스틱자캐
에코(Echo)
원래는 죽은 존재였으나 누군가에 의해 언데드로 다시 되살아났다. 식욕이 전혀 없으며 머리에 대못이 2개 박혀있다. 에코 기준 오른쪽 눈을 붕대로 가리고 다니며 푸른 꼬리와 오른쪽 다리에 용의 팔 문신이 새겨져 있다. 전생의 기억이 없는 편이지만 차차 알아가는 중
토죠는 이 자세로 미동도 안하고 잘듯
깊이 잠든 것 같길래 최대한 살금살금 지나가는데… 그 순간 뒤에서 들리는 토죠 목소리 (사이하라 군, 뭔가 용건이라도 있는거야?)
화들짝 놀란 사이하라가 토죠 씨, 잠들지 않았던거야!?하고 물으면 물론 잠들었었지. 그렇지만 누군가가 나를 필요로 할 때
누군가의 한숨
그 깽판친 짓을~
내가 어떻게~ 치울수 있을까요~
#라스트오리진 #LASTORIGIN
#ラストオリジン #나이트앤젤 #나앤
Higurashi)
오니카쿠시 비보이
사건의 진상을
의심으로 확고히 한 우소다(거짓말이야)
알 수 없구만 O-Oishi
L5서스피션(suspicion)
사토시의 배트 휘두르면
하나 둘씩 죽였던 손으로
조각들을 모아가고 있을까
와타나가시 비보이
나에게 해답을
누군가 부디 답해줬으면 해
고멘나사이(죄송합니다)
💚: 또 갉아먹었어???
벌써 네번째다
누군가 심청추가 애지중지하는 오이 텃밭에 몰래 침입해 오이를 갉아먹었다. 그것도 전부 실하고 굵고 잘 자란 애들만!(ง°̀ロ°́)ง
내 오늘은 여기 숨어 꼭 붙잡고 말테다.
한참을 쪼그려앉아 기다렸을 무렵, 무언가 텃밭쪽으로 다가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