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이러고 달래주다가 격해지면 두손 모아잡을듯... https://t.co/vOn2lwAe7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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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올리지?
리뭐시기 옛날모습 자료 달래서 2분만에 그린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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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슬씌가 어린 에르하벤님 그려달래서 용 기준으로 어린(?) 에르하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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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달래서 바꿔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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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달래야 런칭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D
https://t.co/VAnTRre5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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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이가 먼저 뽀뽀하는게 보고싶었음

처음엔, 취해서 인헌 선비인줄 알고
두번째는, 인헌선비 생각 안나게 하려고
세번째는, 삐진 승호 달래주려고

네번째는 너도 모르게 승호에 대한 마음이 벅차서 선뽀뽀해줬음 좋겠다 나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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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떻게
고르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금곱벽해달래서 그려주신 에녹

죤님이랑 관계짜자해서 그려주신 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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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늦어진.. 앙상블 유치원!!
형아들이랑 너무 과격하게 놀았는지 다리를 다쳐버린 막내.. 형아들은 달래주려고 노력하구, 막내는 형아들 앞이라 울음을 참지만 흘러내려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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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에 다같이 처키 옷 입고 오기로 했는데 그 둘이 배신해서 삐진 최승철 어린이 그리고 달래는 조슈아와 정한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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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늘을 뒤덮은 눈동자가 날 바라보고 있었어
1-1 그래서 미치다 못해 도망쳤지
1-2 달래서 돌려보내보려고도 했어
1-3 그냥 눈 찔러보면 안 돼?
1-4 아니 걔들은 잘 잡아서 관리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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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 남자랑 엮는건 그만둬달래두요 저 모에화로 치환못하고 이 아저씨 얼굴만 생각나서 기겁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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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할모니 ㅜㅜ 美羊羊 새겨달래서 뭔가 싶어 찾아봤더니 이 캐릭터 이름 ㅜㅜㅜㅜㅜㅋㅋㅋ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 구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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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려달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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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까지 신었었는데 투샷 못찍어서 슬펐던 이버 대기실에서 달래주는 형아...🐷🐰
쏜님 아이패드를 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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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독시 없는 허전함을 달래는 위험한(?) 독자랑 위험한(?) 중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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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못한 고양이 달래주는 착한 내 새꾸..
왕 크니까 왕 기여운 내 새꾸.... ㅋㅋ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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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또가 올려달래서 올림

1. 이거 누가 또 나를 찾으셨나~?
2, 3. 하 이 몸을 불렀나!
4. (흑발쪽) 이 몸 등장!!

대충 그런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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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저래 놀려도 달래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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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캐한테 경국의 로브랑 용의 레오타드 입혀달래서 내캐만 입힐바엔 앤캐도 같이입혀버림 고통스러우면서도 즐거운 감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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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효정이가 적발해달래서 바꿧는데 ㅇ이게 더 잘 어울림 웃기다 https://t.co/ijvkFMyL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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