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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悠 -고유
"저기, 학장님? 고죠 쎈쎄? 사토루씨?? 나 한달만의 휴일인데??? 왜 벌서 씻, 아니 벗었어????"
"응~♥ 내가 허가했으니까 알지~ 유지랑 날짜 맞춘다고 사토루 고생했으니까 달래주세용~"
"어... 그, 나 이 맥주만이라도...?ㅠㅠ"
"응, 침대 도착 전까지 다 마실 수 있지? ^^"
"...응..ㅠ"
벽장을 박차고 뛰쳐나가 화장실에 숨었다.
불을 찾는 이가 문을 두들겼다 .
"이곳에 불은 없습니다.
이곳에 불은 없습니다.
이곳에 불은 없습니다.
이곳에 불은 없습니다.
이곳에 불은 없습니다."
나는 숨죽이며 그를 달래듯 연신 중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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