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고 달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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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오가 자캐영수증 만들어달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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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그려달래서 그려본 이리 에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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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그려달래서 그려본 오컬트 마니아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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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장을 박차고 뛰쳐나가 화장실에 숨었다.
불을 찾는 이가 문을 두들겼다 .

"이곳에 불은 없습니다.
이곳에 불은 없습니다.
이곳에 불은 없습니다.
이곳에 불은 없습니다.
이곳에 불은 없습니다."

나는 숨죽이며 그를 달래듯 연신 중얼거린다

https://t.co/2WEP9Qitar https://t.co/oA7pvEcR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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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시절. 벌 받는 무선이가 우는 줄 알고 달래러 왔던 게 너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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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진거 달래주는 표정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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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라크스 여자친구보다 잔소리많은 이모나 엄마 같다라고할까 손주 달래는 할머니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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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욕심이지만...
미유미유🎩로 딱...딱 이 부분만 재녹음 해봐주면안되나? 싶음...
자기도 울 것같은 복받친 감정을 꾹 누르면서 루피에게 "기뻐", "고마워"라고, 달래고 어르면서 "이글이글열매는 내가 먹어도 될까?"하고 상냥히 물어보는것까지 정말 미유의 역량을 확인할수있는기회라고생각(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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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여우 달래는 아기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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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여우 달래는 아기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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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82화가 올라왔습니다!

🪻 카카오페이지
https://t.co/zeyUOnudRo

복사꽃과 함께 찾아온 아기씨
아기씨의 울음을 달래주기 위해 예화는 제사를 지내고
울음을 그치지 않던 아기씨가 신경쓰이던 산야는
한밤중 화룡궁에 찾아가는데

이번주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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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나 보고도 목티 톨비쉬 그려 달래서 해외섭 코트 실장 해줘 정권 지르기 https://t.co/jcPWZzoG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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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를 따먹다 50화 업로드!

제게는 아픈 손가락인 달래 입니다.
그릴때마다 어떻게 그려야 할지 몰라서 매번 예쁘게 그려주고 싶어도 못나 보일때가 많아서 미안했었는데,
그 미안함을 최근엔 덜어낼 수 있게돼서 조금은 기쁩니다.
마지막까지 예쁘게 그려줄게 달래야.

https://t.co/OCwQ50N0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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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OCwQ50Nysx
세계수를 따먹다 49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새로 도입한 작화에 얼추 적응이 된 것 같습니다.
바랐던 방향으로 잘 나와준 것 같아 열심히 한 보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번 회차도 재밌게 즐겨주세요,
달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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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야..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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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야..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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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야.. 그리기 힘들다.. 그만 좀 어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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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 스케치 시안이 하나 더 있었는데
2안도 달력이가 시간되면 완성해달래서
완성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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