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브러쉬가지고 아무렇게나 찍찍 그어댄 후에 나온 모양새보고 떠오르는 이미지를 그대로 덧대서 그리는 방식으로 끼적였는데 정말 빅재미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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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스쿨라이프ㅋㅋ 저 둘을 생각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그 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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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하면 떠오르는게 매드티파티라서 최애 루퍼스한테 그렸어요 ㅎㅁㅎ ...
이번에는 태그 실수 없기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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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딱히 떠오르는게 없어서 가면무도회에 엘리자베스 가면쓰고 잠입한 즈라라는 설정으로 그려보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흥미로워하고있는 표정을 노렸는데 캐붕같기도하고..아쉽네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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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디스트녀~ 낙서~
마비 할때도 금발에 흑안이었는데...
그리기도 자주 그리게 되는듯
확 떠오르는건 금발하면 청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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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Atkinson Grimshaw. 
(UK, 1836~1893)
달이 수놓은 밤의 빛을 사랑한 화가 존 앳킨슨 그림쇼의 '밤'들. 달의 모습은 하나가 아닌데 마음에 떠오르는 달은 언제나 만월滿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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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 마법소녀화 하기님!! 하기님이 그려주신거랑 셋트로 그리고 싶었는데...영 모르겠는 '-;
하기님하면 떠오르는 나름의(?) 색들로 그려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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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려니 정적인 이미지만 떠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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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려봐야할지 떠오르는게 없어서 그냥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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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하면 떠오르는 팔콤게임은 거의 마지막 2D게임이라 불리는 쯔바이입니다. 2D기술의 집대성인만큼 도트가 엄청 이뻐요. 덤으로 노래도 좋습니다. http://t.co/o0gzPm7N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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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빅하게 떠오르는게 없어서 안하려고 해쓴데 어떤분이 어째서인지 이걸 기다리고 있다고 하시길래 그랴봄;;;;;merry-go-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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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우리 선수들 이름은 많습니다. 하지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얼굴은 한화팬 일가족분들의 모습입니다. 팬여러분이 있는 한 독수리는 반드시 비상나리라 믿스빈더ㅓ허규ㅜㅜㅜㅜ 제발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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