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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인가 이 컷을 그릴때만해도 내가 2014년에 엘지팬이되리라곤 상상도못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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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잠바는 미대생의 갑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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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가져오는 통통한 요정오라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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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도 우리네 타자들이 독수리에게 막 쪼이었다. - 김유정<선구안 무너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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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하면 벌초지. 오늘 예능같은 경기를 보고있자니, 잠실구장 잔디를 몽땅 뽑아버리고 싶어지더라. 또 이러시면 잔디는 죽쏘, 조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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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만의 야구일기. 아홉수 까라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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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긴 왔나보다. 가을만 되면 잘 하는 '가을전어'선수가 펄펄 날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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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망가 넥센패 : 하루만에 2위로. 추, 추격할 곳이 있어야 불타오르는거다(버럭) 승부의 세계란 그런거다(밥상 뒤엎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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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다치지 마세요. (나쁜 공)다 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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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일기 시작한게 문선재선수가 포수마스크 쓴날.두달새 많은일이 있었다.야구는 인생이라더니,1년 못되는 시즌동안 선수들은 울고웃으며 삶을 한번씩 다시 사는것같다.힘들것이다.그러나 기쁨도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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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야구를 보고 있었는데 더블악셀을 구사하는 선수를 보다. 더운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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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망가 : 안타가 양팀 합쳐 27개가 터진 날이었지만, 공격보다 수비가 더 빛났던 경기. 심지어 수비수가 경기를 끝냈다. 방패가 창보다 날카로울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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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 앞두고 친구들과 서로 유서 남기는 분위기였는데. 죄송합니다. 믿음이 잠시나마 흔들렸습니다. 아직 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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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망가 : 하하하하하 문선재선수 윤요섭선수 리즈오빠 화이팅요. 하하하하 뭐 이런 날도 있는거고(무적핑크은(는) 쉴드를 쳤다! 무적핑크은(는)식은땀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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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망가 : 4번 타자 정의윤선수 생일을 축하합니다. 우규민 선수의 8승도 축하합니다. 오늘 야구 일찍 끝났으니 남편/자녀/아내분의 "야구때매 늦게 간다"는 말에 속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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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망가 : 이병규 오라버니 안타 대기록. 승리를 향한 큰 목마름을 해소해준 大渴이진영 장군님의 시원한 끝내기. 신이 된 정락선수. 하지만 마음에 무겁게 얹힌 현재윤 선수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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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망가 연패편 : 경기 진 날에는 : 심장은 뜨겁게 마음은 쿨하게 키보드치는 손가락은 젠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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