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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오늘은 정말 내 생일이야!> D-7!🥳
세 번째 협력 물품은 챔츼님@mm_ytuna의 엽서입니다.
늦은 밤 드라이브 데이트,
당신이 문득 옆자리를 돌아보자 젠의 눈빛도 어느새 당신을 향하고 있습니다.💘
감성적인 엽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본 엽서는 협력 및 참가자 전프레로 발송됩니다.
아 그러고보니 트위터에는 올리는걸 잊고있었네요. 마침 작년 이맘때 있던 회사에서 한창 작업했던 캐릭터입니다. 들어간지 3개월만에 프로젝트 중단소리가 나오는 바람에 제대로된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캐릭터입니다... 나름 재미있게 작업했었는데 문득 생각나서 하나씩 올려볼 생각입니다.
당연인 것만 같았던
너의 말투와 표정도
바보처럼 난 그리워 널 불러본다🎵
대박 늦었지만
우리 구름이 노래 너무 다 좋구
문득 너무 좋구
정말 왕자님 같았던 팬미팅
너무 아름다운 추억 감사합니다❤️
#하성운 @gooreumseng
이 밤 문득 꽃 생각이 나, ‘양귀비’ 이름 써둔 책을 펼쳤다. 이보다 얇을 수 있나 싶은 것들이 여전히 곱게, 곧 날아갈 듯이 활자들 사이에 있는 거였다. 봄이 돌아올 때 까지 변하지도 않고.
2월의 마지막 날 아침..... 문득 브리 라슨의 등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그 등짝을 생각하며.... 하염 없이 마라곤약을 씹는다........
[새벽 2시 (crown님)]
문득 시계를 보니 새벽 2시 입니다. 선명하게 울려퍼지는 노크 소리.
창문 밖을 내려다보면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살아있어?"
181126 - 둘(kpc)/하트(pc) 쵸 키퍼링
(제목은 캐릭터 직업과 설정상 이 세션에서만 살짝 바뀌었습니다..)
이 날이 막공이라 그랬는지 문득 필카를 꼭 챙겨가야겠다 해서 찍은 필름 사진이에요💙 공연장 조명을 생각못하고 수동으로 막 찍은 바람에 제대로 나온게 요 한 장 뿐이지만 그 때의 추억을 담아 올려봅니당🙏🏻
그 넓은 무대를 오직 김진우로 가득 채웠던 순간들 정말 눈부셨어✨ @official_jinu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