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이런게 보고싶어졋어.. 사이좋은 애들보면 치고박고 싸우는게 보고싶어지는건 왜일까

근데 이 싸움 백퍼 쿠가가 이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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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소녀물 보자니 문득 그려보고 싶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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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IV에 정리해서 올리다가 문득 이어지는 장면이 생각나서
루틸이 들고 있는 건 안될 때를 대비한 스페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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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스 카구팔. 그냥 카구팔 낙서하려다가 문득 생각나서 스타킹 신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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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예감이 가시질않고

탄이들한테 받은 초대장
출력해서 가려다 문득드는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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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과 얘기하다가 문득 옛날에 이런걸 그렸었지 하고 생각이 나서.. 4년전 둥차 코스카페에 협력했던 그림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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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오늘은 정말 내 생일이야!> D-7!🥳
세 번째 협력 물품은 챔츼님의 엽서입니다.
늦은 밤 드라이브 데이트,
당신이 문득 옆자리를 돌아보자 젠의 눈빛도 어느새 당신을 향하고 있습니다.💘
감성적인 엽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본 엽서는 협력 및 참가자 전프레로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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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 사진들 보며 문득 필름카메라가 생각나서 사진관에서 일회용 필름 카메라를 샀다 여행 중에 찍었는데 얼른 인화해야지 😆 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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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난건데 노운이 문신한거..
세란이 팔에 상처자국 남은거 덮으려고 한 것도 있을 것 같다.. 자기가 약했을때 구원을 거부하다가 생긴 상처를 덮어버리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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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보니 트위터에는 올리는걸 잊고있었네요. 마침 작년 이맘때 있던 회사에서 한창 작업했던 캐릭터입니다. 들어간지 3개월만에 프로젝트 중단소리가 나오는 바람에 제대로된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캐릭터입니다... 나름 재미있게 작업했었는데 문득 생각나서 하나씩 올려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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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인 것만 같았던
너의 말투와 표정도
바보처럼 난 그리워 널 불러본다🎵

대박 늦었지만
우리 구름이 노래 너무 다 좋구
문득 너무 좋구
정말 왕자님 같았던 팬미팅
너무 아름다운 추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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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 문득 꽃 생각이 나, ‘양귀비’ 이름 써둔 책을 펼쳤다. 이보다 얇을 수 있나 싶은 것들이 여전히 곱게, 곧 날아갈 듯이 활자들 사이에 있는 거였다. 봄이 돌아올 때 까지 변하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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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떠올라서..
서프 이거 존잼이었는데 ㅋㅋ 내 최애 크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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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마지막 날 아침..... 문득 브리 라슨의 등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그 등짝을 생각하며.... 하염 없이 마라곤약을 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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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crown님)]

문득 시계를 보니 새벽 2시 입니다. 선명하게 울려퍼지는 노크 소리.
창문 밖을 내려다보면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살아있어?"

181126 - 둘(kpc)/하트(pc) 쵸 키퍼링
(제목은 캐릭터 직업과 설정상 이 세션에서만 살짝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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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수업안듣고 옆자리만 쳐다보다가 그만 문득 눈이 마주쳤는데 피하지못해 서로마주보며 { 야. 수업 집중해 ) 라고 눈칫했던 배추민과 나로 기억조작 가능한 사진입니다] 의 컨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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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태그보고 문득 생각나서 찾아보니 신샤만 단독으로 그린 일러가 제법 있었다...! 역시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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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이 막공이라 그랬는지 문득 필카를 꼭 챙겨가야겠다 해서 찍은 필름 사진이에요💙 공연장 조명을 생각못하고 수동으로 막 찍은 바람에 제대로 나온게 요 한 장 뿐이지만 그 때의 추억을 담아 올려봅니당🙏🏻

그 넓은 무대를 오직 김진우로 가득 채웠던 순간들 정말 눈부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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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ㄴㅋ루세이드에 나오는 요슈아라는 캐릭이 있는 데...비주얼도 그렇고 문득 그녀석이 로베르트랑 매우 닮았다고 생각이 들어 그렸읍니다 (+꼽사리 마가렛)
더빙 한정 성우도 같아 색기 넘치는 로베르트의 목소리를 맘껏 들을 수 있어 귀가 녹습니ㅎㅎ...로베님 전 뇌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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