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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그렸는지도 모르겠고 왜 그렸는지도 모르겠는 스케치를 발견해서 기념으로 채색해주었다. 원래 어그로 끌다 사망한 캐릭터였는데(은은) 덕분에 목숨 부지 중인 엑스트라 캐릭터가 됨.
마에스트로: 신경질쟁이 초능력 지휘자
교스케: 게임에서 구식 무기를 고집하는 재수없는 어그로꾼
타순이: 제멋대로에 막나가지만 마음은 상냥함
까치: 호불호 확실하고 솔직한 일중독자
#제1회_여성자캐_자랑전
어그 버린 컬러러프.
지금은 그냥 꽃밭에 누워있는 혹은 앉는 걸로 그릴까 열심히 구상중...
뚜렷히 정하고 그려야되는데 구상이 어렵다..
#트친소_흔적_남기시면_찾아갑니다
#인외종족_트친소
이런거 그리는 사람입니다
공포, 고어그림 좋아해요
알티위주 무멘팔로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