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 과거 복선 회수 - 될 수 없는, 되어서는 안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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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애를 패고 그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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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 머리길이로 보는 시간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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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시.. 눈물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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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 있어요)
치트 말대로 용사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캐릭터였다면, 축구룰을 알고 심판을 맡은 용사의 행보가 패치와 관련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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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 있어요)
이거 다 복선 같은데? (용사가 경기 도중 왜 화장실에서 자고있었는지, 패치의 심판복이 왜 아무렇게나 있었는지 아직도 복선 안 풀림.) 심판복 패치와 용사가 우연히 마주쳤고, 무슨 일 있어서 용사는 화장실에서 잠들었고 훗날 패치를 심판요정으로 기억하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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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도 과거 이후 페르스토처럼 잘 알려지지 않은 외딴 집에서 혼자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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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과거 복선. 패치의 대사 중, 과거 경험에서 우러나온 듯한 뉘앙스가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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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와 4년동안 일했던 치트의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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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만든 무기, 흑기사 머신건, 모드 팔에 달린 각종 총기류를 보면 페르스토가 만드는 무기 주류는 총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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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가 무토와 페르스토를 흡수해서 GM과 싸울 때 흑마법과 각종 무기들로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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헵토미노가 있는 태초마을을 부수고 치트가 굿하트를 고문해가면서 찾는게 타이트니스 지하창고에 있는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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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 있어요)
검은 금요일 이전, 수호대가 고전게임에서 일하고 컨티뉴가 살아있었던 때에 퍼블리는 이미 존재했었다. 그렇다면 퍼블리가 태어난 후 검은 금요일이 일어났는데 퍼블리는 왜 기억을 못하는걸까? 이에 대해 헥소미노도 이상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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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 셔가 아버지와 같은 성씨고 아버지가 청소 관련 이름이 맞다면) 공식에서 처음나온 일이나 인상을 이름으로 짓는 경우가 많아서 다른 단어들도 있지만 폴리 셔(polisher)가 유력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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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금요일 이후 수호대 내부에서는 어떠한 변화를 준비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고전 캐릭터들은 수호대 명찰을 내려놓았고, 그 중 몇몇은 고전게임에서 자신의 본분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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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의 상태, 능력에 따라 눈 색깔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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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가 퍼블리에게 하는 말에 자신의 경험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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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 4, 30 / 패치는 싸움을 잘하는 편이다. 덩치가 2배 정도 큰 어그로와 싸울 때 효과음이 진짜 많이 났고 술 오르고 다리풀려서 맞았다는데도 패치는 코피 밖에 나지 않았다. 어그로가 신세를 졌다, 살살치고 다니라는 액션부서 팀장 대사를 보면 패치가 이긴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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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 138, 142 / 과거 패치와 퍼블리는 서로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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