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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오수_해석 (타래 있어요)
치트 말대로 용사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캐릭터였다면, 축구룰을 알고 심판을 맡은 용사의 행보가 패치와 관련있을 수도 있다.
#전오수_해석 (타래 있어요)
이거 다 복선 같은데? (용사가 경기 도중 왜 화장실에서 자고있었는지, 패치의 심판복이 왜 아무렇게나 있었는지 아직도 복선 안 풀림.) 심판복 패치와 용사가 우연히 마주쳤고, 무슨 일 있어서 용사는 화장실에서 잠들었고 훗날 패치를 심판요정으로 기억하고 있는걸까?
#전오수_해석 (타래 있어요)
검은 금요일 이전, 수호대가 고전게임에서 일하고 컨티뉴가 살아있었던 때에 퍼블리는 이미 존재했었다. 그렇다면 퍼블리가 태어난 후 검은 금요일이 일어났는데 퍼블리는 왜 기억을 못하는걸까? 이에 대해 헥소미노도 이상하게 생각한다.
#전오수_해석
(퍼블리 셔가 아버지와 같은 성씨고 아버지가 청소 관련 이름이 맞다면) 공식에서 처음나온 일이나 인상을 이름으로 짓는 경우가 많아서 다른 단어들도 있지만 폴리 셔(polisher)가 유력하다고 생각해요
#전오수_해석
검은 금요일 이후 수호대 내부에서는 어떠한 변화를 준비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고전 캐릭터들은 수호대 명찰을 내려놓았고, 그 중 몇몇은 고전게임에서 자신의 본분을 다했다.
#전오수_해석
Stage 4, 30 / 패치는 싸움을 잘하는 편이다. 덩치가 2배 정도 큰 어그로와 싸울 때 효과음이 진짜 많이 났고 술 오르고 다리풀려서 맞았다는데도 패치는 코피 밖에 나지 않았다. 어그로가 신세를 졌다, 살살치고 다니라는 액션부서 팀장 대사를 보면 패치가 이긴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