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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오수_해석 (타래 있어요)
이거 다 복선 같은데? (용사가 경기 도중 왜 화장실에서 자고있었는지, 패치의 심판복이 왜 아무렇게나 있었는지 아직도 복선 안 풀림.) 심판복 패치와 용사가 우연히 마주쳤고, 무슨 일 있어서 용사는 화장실에서 잠들었고 훗날 패치를 심판요정으로 기억하고 있는걸까?
#전오수_해석
(퍼블리 셔가 아버지와 같은 성씨고 아버지가 청소 관련 이름이 맞다면) 공식에서 처음나온 일이나 인상을 이름으로 짓는 경우가 많아서 다른 단어들도 있지만 폴리 셔(polisher)가 유력하다고 생각해요
#전오수_해석
Stage 4, 30 / 패치는 싸움을 잘하는 편이다. 덩치가 2배 정도 큰 어그로와 싸울 때 효과음이 진짜 많이 났고 술 오르고 다리풀려서 맞았다는데도 패치는 코피 밖에 나지 않았다. 어그로가 신세를 졌다, 살살치고 다니라는 액션부서 팀장 대사를 보면 패치가 이긴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