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쪼매 수정해옴ㅁ!!)(헐레벌떡ㄱ!!빵 들고 옴!) 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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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있는 후드티 귀여워서
카구라한테 입히고..
카무이한테도 입히고..
이케 귀여운 옷 입은 야토남매 보다가
같은 옷 입고있는 내 모습을 보니 현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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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서서 색칠이라도 해가지고 옴(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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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겸 옴... 슼님 덥크캐 그린거랑 내자캐 uu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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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서 있는 나이츠 등신대가 서 있었다. 근처에 서 있으면 애들이 멘트해줌. 녹음/녹화는 금지라 걍 듣고만 옴.... 츠카사는 잘생겨서 얼굴 확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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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즈 모델링 넘 잘나왔다고 잠깐 서치했다가 또 심장에 무리 옴 왜케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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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소녀전선에도 올가족 늘어났다고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 10분컷 때리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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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포카 이걸로 주문 넣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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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림체 너무 급변해버려서 좀 현타도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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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붕괴 시나리오 다녀왔습니다...! (나타듀밸리 즐기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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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담당피디님이랑 보러갔던 황금문명 엘도라도 전시회인데 이미 끝난 전시지만 다시봐도 도자기들이 재밌고 귀여워서 올림ㅋㅋ 마코가 이런 복지는 참 좋은거 같다 다른 문명이지만 비슷한 점이 많아 이집트전시 생각도 나고 고대 문명의 황금도 잔뜩 볼 수 있어서 황금뽕 제대로 충전하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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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봤고 뜨거운 가슴되어 이 스텝으로 집까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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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형이랑 낚시하러 신도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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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뚜덩님한테 넣은 커미션도 옴^0^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무슨날인가
진짜 아까한 5분전까지 ㅈㄴ
내 그림작업하다가
멘탈 바사삭 해서 썰만 풀다가 자야지했는데 계탐........
사랑해요뚜덩님 아짱님..ㅠㅠㅠ......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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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은 델타에게 어울릴 힐을 발견 > 갑자기 분위기 텐트까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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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다키마쿠라를 만들었어요...(방금 주문 넣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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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그린 리리루루 수정해서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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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연봉과 환경인 다른 회사에서 연락이 옴.. 원래 가려던 회사는 내일 출근인데 말씀드리고 캔슬했다..포폴도 통과했고 면접만 보면 됨 생각보다 빠르게 나아가는 중인거 같아서 뭔가 실감이 안난다. ..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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