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 사직서 내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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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 낙서한 거 트친들이 좋아해줘서
우쭐해져서 여기도 자랑하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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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받아먹던 애
세트로 이러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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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빵에 리오 놀러 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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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완전히 끝내고 돌아오려고 했는데 이정도 했음 될 듯?하고 걍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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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보세요 케이크 샀는데 그림책도 같이 옴
요즘은 ai로 동화책도 만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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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생 과제 올리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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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멜냥으로 넣은 거 완성본 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진짜 웃기다… 청님이 커미션 그려주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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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때도 싸우러 갈때도 그냥 가방처럼 이어서 가지고 옴 https://t.co/7LBYU1th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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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공장에서 미파니파 넣을거임 왜냐면 라임공장에 넣은 지금 미파니파가... 결과가 많이 달라서... 당시 딸기 대가리에 넣어달란거도 안맞춰주고 니파는 등도 터져서 옴... 눈도 니파의 쳐진눈이 제대로 구현이 안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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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니 지난 토요일 와타누키 생일 이었잖아!!!! 그리고 오늘은 이자크 생일이잖아!!!!!!! 기념으로 좋아하는 움짤을 갖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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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 시절에… 그렸었던 음양사센도X귀인루카와 만화를 발굴해서 봤다가 수치심에 폭풍 발차기하고 옴… 슬픈 생각하면서 다른 걸 빨리 그려야 겠따…❤️❤️❤️❤️ 阴阳师
Original: millimillim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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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미친
지인 낙서 커미션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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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님..난기류 장난아니다..
키사키도 오고 농놀하던 김알도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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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주 동백꽃 유채꽃 벚꽃 수선화 튤립 다 핀 시기라 꽃구경 끝내주게 하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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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것바요… 저4,5월에 도라님이랑() 발행할 태섭대만 슈거대디 롤플책 작업중인데….. 표지샘플 받았어요. 캘리는 리링님이() 멋지게 작업해주셨습니다ㅠㅠ 표지 그림은 태섭이모() 그림은 리뉴얼 예정이에용. 자랑하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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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에서 뇌절하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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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타 준탯준
성준수를 강아지 유치원에 맡겨놨더니 늑대라서 서열정리 하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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