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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연심입니다.
모른척하고 외면해봐야
결국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사랑이에요.
이 땅의 사람들,
풀 한 포기,
흙 한 줌까지도 사랑합니다.
빛 한 줄기라도 이 땅을 비췄을까,
먼 곳에서 올려다보는
달조차 사랑하고야 맙니다.
그러니 수아 아가씨를
내가 얼마나 사랑할 수 있을까요?
@___HSSA 그리고 자칫 불쾌할 수 있는 하루코의 언행에도 오히려 기저에 깔려있는 자신의 열패감을 인정하고 받은 마음을 되돌려주지 못하는 것에 대한 사과와 다정한 위로를 건네는 찐어른 강으현이 너무 좋아요..
열렙이 비열하게 웃는 이미지지만 마스크는 괜찮은게 진짜 짱됨ㅜ 그래서 입 다물면 한건호한테 인정받는 걸테고... 스킬은 활용력 작살나면서 얼굴은 왜
에무 진짜 너무 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될 줄 알았지만 이제는 진짜 인정해야 하는 거 같아 난 프로세카 할 운명이었다는 걸
겐멜 : 5년째 썸만 타고 있음
자야라칸 : 공식이 인정해준 커플
겐멜 : 사랑한다고 하는게 아직 부끄러운 커플
자야라칸 : 사랑해 자기야!! 나도 사랑해!!
겐멜 : 둘다 서로 어쩔줄 몰라하는 관계
자야라칸 : 한명은 여친 바라기 한명은 츤데레 남친바라기
겐멜 : 겐지 치명적
자야라칸 : 라칸 치명적
뤼얼 천재적 발상 인정해야하는 것
산호 뿔
넘 파란색만 있는 것 같애서(?) 노란색 넣은 거랑 더불어서 리빙코랄색인 산호를 추가했어요. 원래 더 길게 그리려고 했는데 다음차례이신 후토님이 잘 받아주시리라 굳게 믿고있었기땜에(??) 요만하게 그렸다네요
색 붓고 넘 잘어울려서 나는천재구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