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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키님 수영복 구상중입니다
디벨롭 방향성 중 하나로 멋있고 위엄있는 여우신이 되고 싶은(이나리들은 인정하지 않는 것 같네요) 부키님을 위해 멋있는 이미지로 가보는건 어떨까? 를 고민중입니다
아! 부대장기자랑에서 등장하셨던 신영인중사님의 기합찬 바니걸의 추억이여!
그날 개인정비시간은 똥사로가 모두 잠겨있던 앙증맞은 사고가 있었으나 이 또한 기합 아니겠는가!
(🐟💫사랑싸움 하는중ㅋㅋ)
💫: 기욱 씨, 그래서 잘못한거 인정 못하겠단 거예요?🙄
🐟: 내,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당연히 인정 못하지!🙄💦(패기롭게)
만화를 그릴때 들었던 감정은 인정받고 싶은 마음만이 들었고, 지금도 그런 느낌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간간히 나에게 가치가 있었던가, 한살한살 먹을때마다 생기는 불안감과 내가 너무너무 싫었던 감정이 터질때마다 너무 괴로웠다
근데 처음으로 소녀전선 만화를 그렸을때, 평소에 보던 다른… https://t.co/yXC21U0i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