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성운 하늘 mgmavote

정신 없었던 새벽, 백기의 집에서 보낸 열락의 밤이 지나가고 백기가 먼저 침대에서 일어남 유연은 설핏 잠에서 깨어나는데 잠이 덜 깨서 눈을 깜빡깜빡 깜빡이면 먼 곳에서 물소리가 들려서 점점 정신이 들었음 선배...샤워하는 건가. 중얼거렸을 때 달칵. 문이 열리고 묘한 습기, 축축한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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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넘 더워서 새로 그릴 정신이 안되 예전에 그렸던거에 색만 얹혀보기
(그리핀은 옛날에 그린거 그대로 가져와 걍 옆에 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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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2

나 정신이 가출한 나머지 행사장에 전프레 두고 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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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뜬금없지만 재미를 위해 하우징 방탈출을 만들었어요
모그리 서버 / 라벤더안식처 15구 33번지/ 입니다.
들어가시기전에 밖에 있는 도도방명록을 확인해주세요.
덤으로 약간 정신이 없으실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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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여행 가느라 밀렸던 그림들
하나씩 그리는중....
다 그려서 콘서트 때 들고 갈게요..(제발)
아 이벤트 당발은 저 그림 다 그리구
뽑을게용!! 가족 여행 갔다 오느라구
정신이 없었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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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4

정신이 대략 혼미하지만 그래도 하나는 완성하고 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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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3

; ㅅ;.. 정신이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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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3

1일 1시우민

ㅜㅜ 요즘 왜케 정신이 없는지...
그럴 땐 럽미라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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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비슷한 얼굴이지만 성하는 인도적이며 여려 자신의 정신이 깎이게 되는 쪽
성윤이는 비인도적,타인의 정신을 깎는 쪽인걸 보여주게 된 연출 비교샷...
13화/17화
https://t.co/hQF2x1pC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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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졸음이 쏟아져서 그런지 반쯤 정신이 잠긴채로 끄적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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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7

<재담미디어>측에서 「두 입술 사이」의 홍보용 이미지로 편집해주신 이미지에요~!
초반부에 작업해 주셨었는데 워낙 정신이 없었어서 지금에서야 슬쩍 올려봐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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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하이고 연재하는 것만으로 정신이 없어서 어디다 완결축전 달라고 말할 생각 못하고 있었는데 영광이가 벌써 축전을 줬다고~~ ㅠㅠㅠㅠ 너무 감동 대박 감동~ ㅠ 글씨가 멋있어서 글씨부분만 먼저 슬쩍... ^/^ 전해준 호르자도 땡큐땡큐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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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얘들아 제정신이야???????
너무귀엽다 그리고 니이보시레오 너는 이런 쬐끄만애들을 걷어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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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오늘도 몸은자는데 정신이 안자서 죽겠어 미나토센세 드림점프로 불면증치료나 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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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요즘 정신이 너무없다
이 아이들은 또 언제 완성하누..........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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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일러 보고 다급하게 들어왔음 정신이 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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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아니 돌겠넼ㅋㅋㅋ ㅠ 요새 왤케 알케에 관해서는 절제가 안 되지.... orz
어제도 밤샜는데 뭔정신이람... 출근하는데 내가 또 밤을 새면 개다 ㅠㅠㅠㅠ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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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황제의 외동딸 152화 카카오페이지에 올라왔습니다. 신캐릭터(?)가 끊임없이 등장해서 그리다 보니 정신이 혼미하네요. 도망가고 싶지만 도망갈데가 없는 이 기분...어시님들도 고생이 많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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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어느분이 나에게 "세하소마 조합도 은근 궁금하네요." 라고.

...글쎄요 저도 아직 한번도 보지 못한 조합이라...도전 정신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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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