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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돌아온다고 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늦어지고 있습니다...
정신이 없어서 사죄글을 3월에나 쓰고 말았습니다.ㅠㅠ
아직 언제 돌아올 지, 확실하게 답변 드리기는 힘들지만 남은 시간 동안 불안하시지 않게 작가홈에 간간히 원고 일부라도 올릴까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아니 다들 카페인에 절어서 제정신이 아니냐고
걔네도 뭐...자격이 있어서 라플라스에 온 거일 거 아냐
진정해요 메디슨 포켓 받으시는 만큼 일하실 기회네요
2월 토요일 일페가 끝나고...
이제서야 본가로 향하는 기차에 탔습니다.
기차에서 내리면 또 한참 버스를 타고 가야하죠.
본가에 도착하면 밤 12시를 넘길텐데..
하필 내일은 아침 일찍 출근해야하니
후기나 감사말을 적을 정신이 없을거 같아 급하게나마 기차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어제는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홍보 못했지만ㅋㅋㅋㅋ음주 게스트북에 코즈메구(?)로 참가했습니다. 제법 즐거운 이야기가 되었다고 자신합니다. 샘플과 타이틀을 보고 흥미가 동하셨다면 대충 그만큼의 만족도는 드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아마도! https://t.co/nRCFZFV2PN
요즘 너무 정신이 없어 그림도 못올리고 있는것 같아
생존신고겸 설백님 구독자 30만 기념 때 그렸던 낙서라도올려드려요
저는 지금 감기로 고생 중 입니다
여러분은 감기 조심하세요...
룸메한테 옮아서 죽어가는 중...
다른 작업 러프 짜면서 나온 시안 하나가 이거랑 이어지는 느낌이라 지금 정신이 매우 혼미함 🫠🫠🫠🫠 https://t.co/4FhnxVV0Sm
지박령은 시체굴에 정신이 머물러버린 지태를 뜻하기도 함 거기에 정신이 고정되어 버린거
그래서 마리아와 함께 있음에도 마리아와 있는게 아님 소통이 되지 않고 있으니 단순히 독백에 불과한 것.
그렇기 때문에 지태는 폭력적인 모습을 보입니다(유료분과 대비됨)
아무소식도 그림도 안올리고있어서 죄송합니다..
3월초 즈음 이사를 준비하고있었는데 날짜가 앞당겨지는 바람에 정신이 없네요 그림 그릴 시간도 없구...
열쇠고리 여러개 준비하려고했는데 M200도 아직 손 못대고있구
정말 운이 좋아서 3번째 열쇠고리까지 만들 수 있다면 좋을텐데... 걱정이에요
... 아마추어지만, 그래도 창작하는 한 사람으로써 지킬건 지키면서 그리려고 노력 많이 했음..
(몸이랑 정신이 망가진건 어찌 못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