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 다는거 까먹었네;;
칼 7개 꽃 11개 최애 다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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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장난ㅋㅋㅋㅋㅋ에바냥이는 먼가 닐 약통 탁 쳐서 엎어버리는 장난(?) 느낌이면 닐냥이는 혼자 에어컨 위에 올라갔다가 못내려오는 느낌의 장난이에요 ㅋㅋㅋ 아넘기엽다 1cm 칼 같이 재다가 기분 좋은 날은 붙어있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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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신의 주인은 또한 당신을 뚫을 아름다운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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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083ao 님 트레틀 썼어요! ) 귀여운 트레틀을 봤는데 칼 들고있ㅅ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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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팔가 사랑해... 이번 착장 진짜 벗기기 쉽게 생겼더라.. 후.. 우래깅 유려한 손가락으로 칼 쥐고 뽑고 휘두르는 거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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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칼 잘 안쓰고 활 주구장창 쓰고있음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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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신소 그려왔습니다!!눌러주신 분등 감사합니당 살짝 아이신소를 섞어서 그려봤습니다 -그가 떠난다면 남은 네가 겪어야할 고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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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서 그냥 얼굴에만 집중하느라 디테일을 멀랐는데 지금 보니까 주유 칼 든 주유네... 세상에 진짜 너무 좋아허 깬다..... 말 탄 것도 너무 좋은데 칼 뽑아든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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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테 마사무네 / 다테 마사무네

다테 마사무네 / 그리고 그의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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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 아벨 에스더 해야 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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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주의
유혈있음
굳이 변명을 해보자면 여러분들이 알티마음을 너무 많이 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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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유진
집에서 고양이가 기다리고 있다며 칼 같이 퇴근하는 길드장님의 고양이에 대한 소문이 무성한 해연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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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그림 부끄럽다 얘한테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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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닼피커트액션 좋아서 프레임단위로 낙서함 칼 옮겨쥐는거 환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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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냐로 하겠습니다
한참유행이 지나긴했지만
진짜 시험기간때부터 이해시할려고
얼마나 기다렸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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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귀여운 켈피로! 셤끝나고 그릴께요! 탈주확률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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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찬

정사에서
자룡이가 자기 쪽으로 오니까
기뻐하면서도
비웃었다매
근데 굳이
목에 칼 넣으면서
비웃었어야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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