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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책
가시소년
읽을 때 마다 온 몸을 뾰족한 가시로 둘러싼, 자기방어적인 아이의 외로움이 눈에 보여 슬프다. 꼬꼬마들도 진지하게 듣고 자기의 경험을 나눴던 시간.
가시소년의 가시를 다정한 말을 쓴 쪽지로 하나씩 지워가며 활동 마무리.
세상에 얼마나 많은 가시소년이 있을까...
1번같은 꾸덕한 채색이나 2번같은 셀ㄹ채색이나 전부 워너비이긴하나 선을 벅벅 긋지않으면 그림그리는 재미가 없어,..............
하지만 채색할땐 선이 방해돼서 최소한으로 해 그럼 재미가 ㅇ벗어,,,,,,,,,,,,,,,,,,,,,,,,,,,,,,,,,,,,
그래서 3번이 제일 빨리그렸는데 3번이 제일 완성도있네..
말은 하나뿐인데,
이제 어떻게 갈 생각이지?
'잠깐, 이 전개는…'
<가짜 성녀인데 신들이 집착한다> 43화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만나요✨
https://t.co/AjeEvtc1X4
[RT❤️]
가족같은 트친이 오랜기간 열심히 만든 게임이 오늘 출시 되었습니다!
찜하기/많관을 격려하기 위해 알티이벤 하나 돌립니다.
4월 10일 저녁에 알티추첨 한 분께 콜드브루 레이지보틀 디카페인 더치커피를 드립니다~!
게임에 많이들 관심 주시고 즐겨주세요~!
만우절 희상
서로 엄청난 거짓말 하나씩 말하기로 함
내 사실 니 잘 때
뽀뽀갈깃다
한 다섯번
주기적으로
역겹군
사실 니 초코바 내가
몰래 먹었다
아이고 손님 죄송해요
제가 실수로
음료를 잘못 드렸어요
(쫍쫍)
이거 이번 시즌에
신메뉴로 넣은 쿠키인데
서비스로 하나 드릴게요
정말 죄송해요
허억 감사합니다
(귀엽다)
부단쵸는 뭔가....정자세로 그려야할거같은 느낌이라해야하나
내 부단쵸 그림들 보면 다 몸체 구도가 수직적임 https://t.co/eBSGMyKqj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