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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23
♥️
시즌3을 여는 에피소드를 봐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시즌3의 에피소드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그리고, 긴 고민 끝에 결정한 중요한 공지가 하나 있습니다.
아래 댓글을 참고부탁드립니다. 😊
이거 진짜 재밌기도하고 컴보 잘되갖고 자주 애용하는 덱중 하나임 ㅋㅋㅋ 의식특성상 호감파츠도 있고 1핸드까진 힘들긴한데..2핸드라면 카솔은 애지간해서 확정으로 뽑음...교주님으로 엑트 털고 카솔로 필드 싸그리 덱튕시켜서 돌파하는 덱임 ㅋㅋㅋㅋ 무엇보다 초간지 카솔 쓸수잇다는게 뽕 뒤짐
과제 피드백 중 일부.
요소를 하나하나 쪼개서 묘사를 진행하면 시선의 흐름과 양감이 무너질 수 있으므로, 머리카락,이목구비,턱부분 등의 양감을 따로 잡는게 아닌 큰 영역으로 그룹핑 해서 머리-가슴-골반-무릎 순으로 대비를 조절해서 시선이 옮겨갈 수 있도록 해주는게 좋습니다.
9월 일산 서울코믹월드 선입금
<어이 그 씹덕하나줘!>
부스 BF_30~31
토&일 양일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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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선정 신경쓰지마세요)
남캐는 개인적으로 어 뭐라해야하지 자기 보스나 형님 뒤에서 충직하게 있는 캐릭이 넘 좋아요 (굽신굽신 ~~~~~
근데 애들이 다 기행 하나씩 하는 캐릭들인거같아요 (ㄱ-
여캐들은 이쁘면 어지간해선 다 좋아하는듯? 요즘은 취향이 좀 바뀐듯한 😆
아, 잠깐만...건담 시리즈 이야기 하다보니까 우주 생각나고 우주 생각하니까 이거 생각나서 까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뭐냐고, 이 의식의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