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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늑대 캐릭터 그릴려고 늑대에 대해서 알아보니 창작물에선 대개 여우 귀같이 귓구멍에서 솜털이 잔뜩 나는 형식으로 귀를 그려지는데 실제 늑대는 가운데가 까마득한 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좀 까마득한 느낌의(?) 실제 늑대 귀에 참고하면서 그렸습니다☺️
성인이 되는 기념으로 다이어리를 새로 샀어요
그래서…다꾸랑 휴대폰 배경화면용으로 그린 달력입니다
다꾸나 배경화면으로 쓰실 분들 마음껏 써주세요☺️
핀터레스트 참고!
계묘년 모두 행복하세요😚
그림 연말정산 같은 거 많이하던데 애초에 계정을 10월에 만들어서 그린 건 크게 많이 없네요...그래서 맘에 들었던(혹은 매우 열심히 그린)그림 4개 골라옴.
(아이러니하게도 그래서 너무 재밌었음)
-릭은 상대한테 고민이 있어도 그것을 과학을 통해 속이거나 교묘한 방식으로 문제를 뒤로 미루게 하는데, 베스도 클론을 만들어준거잖아? (단순히 꿈 vs 가정의 문제뿐만 아니라 여태까지 아빠를 좋은 사람이라고 믿고 가정을 책임지며 살아왔던 베스하고
별개로 301에서 제리와 이혼하고 303에서도 릭 때문에 서머와 모티의 말은 무시하잖슴. 302에서도 제리와의 이혼 때문에 아이들이 불안해 할까봐 두려워했는데 3주동안 기계로 베스 속임ㅋㅋ(그래서 상담받게 되었나)
-개인적으로 시즌3는 릭이 가장 가족들을 착취했던 시즌이라고 생각한다.
-베스는 릭이 필요한데, 베스가 보기에는 릭이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음. 그래서, 베스 또한 자신이 릭을 필요로 하는 것을 티내고 싶지 않았던 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상담에 가자고 두 번 말을 못한 것.
-'need' 중심으로 봤는데 저 부분은 그렇기 때문에 속는줄 알아도 믿는 수밖에 없었던 것 같음
#ユニカβとアヤメのはなし2022
저에게 직접 한국말로 감사의 인사를 남겨주신 것에 정말 크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언젠가 꼭 만나뵈서 고맙다며 보답하고 싶었어요.
그렇게 1년의 노력의 결실이 맺었고, 이렇게 직접 만나뵐 수 있어서 정말로 기뻤습니다. 그날 너무 행복했고 재미있었어요.
...서지수 어릴적부터 아는 누나 누님이라고 불러야함
누나(하품)-> 네모의 꿈
누님-> 얘 외동이라서 부모님 밖에 없는 거 생각하면 나보다 나이 많음 = 어른 = 누님 그래서 말은 안들어도 하품하면서 네네 할거 생각하면.. '꼴'
이건 김철이랑 박정욱의 누나나 배홍규의 야 랑은 다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