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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의 무대가 더운 사막을 배경으로 하는 것 만큼은 처음부터 정해놓고 있었는데 그래서 항상 이 계절만 되면 그려보고 싶어지는가 봅니다 😁😁😁
각자 다른 세계관과 개성을 가지고 있는 존재들이 같은 시공간을 공유하며 어울리는 모습이야말로 일상물이 주는 가장 아름다운 가치가 아닐까. 그래서 버튜버분들을 자꾸 찾아보는걸지도
사실 나는 은화를 엄청 막 좋아하는건 아님
굳이 따지면 엠마쪽이 좀 더 취향이랄까
근데 엠마는 그냥 야하다면 은화는 절대 안할거 같은 애한테 야한거 시키는 느낌이랄까 그런 망상을 하니까 더 꼴림
그래서 은화를 더 많이 그리게 되는듯
그리고 슬랜더 그리는법 좀 나도 모르게 은화 가슴 키움
와;;;;;;;;;;;;;;;;;;;;;;;;;;;;;;;;;;;;;;;;
최안나 거의 독점;;;;;;;;;;;;;;;;;;;;;;;;;;;
그래서.......... 7코 통판신규는 최안나 수영복;;;;;;;;;;;;;;;;;;;;;;;;;
물론 시간이 되면 다른 후보도 골라서 그리려고 합니다;;;;;
7코 사전구매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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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서코에 OFF모드 마리 VOL.4를 낼 예정이에요!!
그래서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낙서 축전을 받고싶어요!!
이번 주제는 『오른발로 마리 대충 그리기』입니다!!
1500*1500 픽셀 사이즈로 지구가 멸망해도 반드시 오른발로 그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으히히!!
어떠한 방식이든 재밌기만 하면
五悠 -고유
"그래서 선글라스 쓴 쪽, 안 쓴 쪽? 어느 쪽으로 하고 싶어? 우리 유지쨩의 취향은 어느 쪽~?"
"엣-"
지금이야 아무렴 어떠냐가 되었지만 나름 당시에는 갑론을박이 있었던 그 당시에 오히려 그래서 미친 것 마냥 정도를 벗어난 감성도 있었지 않았나.
나름 여포코짱은 만화책도 샀었는데 금방 사라져서 아쉬웠다.
마마마 나올때 쯔음 약간 이런 감성들이 싹 정제되어서 사라진 느낌
"대기권 비행하는 비행기 어캐만들어?"
"모르겠다 일단 로켓앤진으로 띄우고 생각하자"
"머리를 높히면 시야각이 위아래로 확보가 잘되지 않을까?"
"캬 너 천잰듯 당장하자"
그래서 탄생한것:
3부스로 신청을 했는데 2개 부스 디스플레이도 사실 벅차서 3번째 책상이 꽤 휑할거 같습니다 ㄷㄷㄷㄷㄷ
그래서 같이 부스 여는 도펠좌에게 기지에 가동전 상태의 스2 토르처럼 앉아있어달라고 하고 싶지만
책상은 사람이 올라서라고 만든 물건이 아닙니다;;;;;;;;;;;;;;
짤은 걍 소1원을 담아서
5월 일러스타페스에 OFF모드 마리 VOL.3를 냅니다!!!!
그래서 가볍게 축전을 받고 싶습니다!!
1500*1500 픽셀 사이즈에 『제한시간 1분』동안 OFF마리를 그려서 반드시 이 게시글의 댓글로 달아주세요!!! 그 외의 업로드는 발견할 수가 없어요...!!
누구든 마음껏 편하게 참여해주세요!! 1초만에
5월 일러스타페스에 OFF모드 마리 VOL.3를 냅니다!!!!
그래서 가볍게 축전을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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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마음껏 편하게 참여해주세요!! 1초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