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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찌띾님이 지나가듯 얘기하셨던거 같은데….
계속 생각나서 결국 저질러버림
시끌별에유 리도후…………. …… …. ………….. . …
https://t.co/m9nt9qM8Qd
특히 이 아크릴 쉐이커...처음 봤을 땐 오옷 귀엽다! 신기하다! 정도의 감상이었는데 이걸 앤오님께 보여드리니 천재 앤오님 갑자기 머릿속에 피카소처럼 영감이라도 떠오르셨는지 이걸로 할로윈 굿즈를 만들겠다 선언.
죽여주는 시안이 두개 도착했습니다.
이 얘기하니까 딱 생각하면서 그렸던 러프가 있는데요 원래.. 제 그림으론 올리지 않고 따로 다른분께 의뢰드릴 생각도 있었으나 아무래도 당장은 넣지 않을것 같아서 그냥 올려봅니다 교복은 제가 날조한 나미고 하복이예요(ㅋㅋ) 드림적 허용이라고 쳐주시면 감사합니다
여기또 한남더힐을 포기하신분의 피크루가...
Picrewの「부엉 할로윈 픽크루🎃」でつくったよ! https://t.co/0F8uIoad5x #Picrew # 부엉_할로윈_픽크루
아니 나 근데 어제 친구랑 얘기하면서 똑같은 캐릭터지만 남자로 그렸을때는 오 ~ 잘생겻네 이정도인데 갑자기 걔를 뇨타화 시킨순간 미친 음침갓기공주가 되냐는 소리 들엇음 ㅋㅋㅋㅋㅋ뇨타의 신 ㅠ ㅠ ㅠ ㅠ ㅋ ㅋㅋ
담기지 신입마리모시절엔 표정이 지금보다 다채로워서 새로움… 당황하거나 놀라거나 충격받거나가 여실히 읽혀서 신기하달까…확실히 어린티가 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