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포트리스 스카이맵(좌)말씀하시는 듯한데 지금 얘기하던 건 우측 이미지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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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일러스트 작업 해보는 중.
연재중인 단편도 완결 작업까지 이제 한 회차 남아서
장편 차기작 준비를 해야하기에
컬러 및 작화 연구를 좀 해보고 있습니다.
요근래 연필 브러시만 쓰다가
오랜만에 펜 브러시도 들어보니 신기하네요.
차기작은 꼭 좀 좋은 작품을 해서 이번만큼은
전력투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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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소 예제
사람들이 정답이라고 얘기하는 이론들을 청개구리처럼 반대로, 또 밸런스 있게 그릴 수 있다면? 나만의 작가주의적인 그림을 그리는 법에 대해서 얘기 했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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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님 데뷔 이래로 1년이 다돼가서 이제는 정말 많은 분들이 보실텐데,
카페탐방에서 초창기 팬아트를 알아봐주시는 분이 몇몇 계시더라고요
조금은 의외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네요
지금의 나와는 다르게 그리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여러모로 저에게 큰 영향을 미친 팬아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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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시 보고 싶어서 끌어올릴려고 찾아보니 찾을 수가 없어서 재업로드. 굳이 세션 상황 아니더라도 공주님 안기하는 두 사람이 보고 싶었는데 제대로 그린게 이것만 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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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램만에 억지로 앉아서 뭥가 그렷는데 개처못그려서 좌절맛봄
그래도 포기하면 않되겟죠, 않올리려다가 올림....
아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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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댕이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아는 미친여자라서 12짤처럼 평소엔 상냥매너좋음껍데기 장착하고 다니지만 가끔 34처럼 미친기운 못눌러서 툭툭 튀어나올때의mood가좋다고2년째얘기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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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계의 화양연화적 장면… 고인이 된 섹시남캐가 썸잇던 자기 선배 얘기하는 걸 그의 어돕티드 된 아들램이 회상으로 전해주니까 모자를 깊게 눌러쓰는 그의 연하남 빠돌이 <= 레이어가 몇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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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 받을려면 거의 한시간 결재대기줄 서야할거같아서 그냥 특전 포기하고 빠르게 구입한 IRyS 부활절 인형..1층부터 5층까지 계단따라 홀로라이브 결재줄 서있음 개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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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볔와일즈후기
거미몹 신기하고 생각보다 이쁨
방구쟁이까지 잡고 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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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려진 맥락
도라에몽 패러디로 진구트론이랑 옵슬이랑 사웨에몽 얘기하다가 쇼크미(도라미)가 밤마다 이렇게 지켜본다고 그린거였나 아마
"제가 밤동안 지켜봤는데 아무일도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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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들의 성장과 대비의 느.좋에 대해
3일밤낮을얘기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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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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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저얘기하다 야쿠가 갑자기 마로들려서 내 가면라이더폼 그려와가지고 개웃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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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대기하는 동안 그린 에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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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물 업로드, 버튜버와 블루아카 히나를 좋아합니다.
맞는 분 RT 위주로 무멘팔로 합니다. 같이 그림 이야기하면 좋겠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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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아 좋네여 너 사실 살인에 재능있는거지(어찌보면 맞는듯함) 하면서 일단 고맙다곤 하는데 뒤통수 치는거 아냐?? 의심하는 거 아닙니까??ㅋㅋㅋ 카인은 그냥 니가 좋아서~(ㅋㅋ 하 글구 아까 고기 크랜베리 이야기하느라 떠올라서 그림 몹늑 밥은 잘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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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다람쥐의 날을 맞이해 섹쿨다밤비 야타즈 날조 (옷 어떻게 생긴지 모르겠지만 밤바지 아직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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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죠의 스킨쉽을 점점 포기하는 나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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