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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에리카한테 마메시바 덧대서 그린 것도 그대로 있네?ㅋㅋㅋ
브라자 셱드립도 그렇고 얘 성격이랑도 찰떡이라 그리면서 되게 재밌었는 데...
(반응은 생각보다 별로였지만... 애옹이를 콩댕댕이 캐릭터로 그려서 그런지;;)
아무튼 다 끄집어내고나니까 오랜만에 대청소한 느낌도 든다.
@fdf565 이그...(이그......) 그치만 나름 얘(이치우라라고 완전히 인정은 안했음)도 사연이 있겠지<이래서 이해는 하니까? 우는... 거라곤 생각해요(이그.....)
원망이 먼저 앞서서 감정적으로 나왔으면 이번엔 쇼가 폭주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콘나칸지....(정말 감정에 휘둘린단 느낌으루...)
무료분 마지막도 시각화돼서 더 직관적으로 잘 보였던 부분… 분명 리에트지만 앞서 나온 리에트와도 달라 보이는 공포스러운 존재의 모습이 노아 안에서 어떤 느낌으로 평생을 지배해 왔는지 바로 알 수 있다
앞서 나온 이상하리만치 평범하게 다정한 형이랑은 완전히 다르게 이상한 혈육임
아이돌썸네일 컨셉 리퀘스트 두번째 오르슈팡. 오르슈팡은 아이돌보다는 솔로 발라드 가수 느낌으로 그려보았습니다. 뱁새무늬는 코디가 아닌 온전히 본인 취향. 이제 샘플 두개 남았다 #ff14 #Haurchef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