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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이지 문다우러
본명은 실비아.
블본의 영향을 상당히 크게 받은 캐릭터
몇백년전부터 활동한 헌터
하지만 같이 시작한 오라버니가 결국 피에 취해버려서 자기손으로 죽이고 누구에게 애정과 온정을 주지않으리라고 다짐한다.
그 이후로 웃음을 잃고 지내오며 사냥에 충실한 삶을 보낸다.
(RT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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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온 행사가 연기된 관계로, 2월 통판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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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지 RT해주신분들중 한분께 '사각사각 잘라쓰는 스티커' 와 원하시는 '레드버니 홀로그램 스티커'를 보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tti_01241 앗 애기안리ㅋㅋㄱㅋㅋㅋㅋㅋ잘 울구 그랬을때라 울망울망하면서 멍멍아(?) 하면서 털북슬 품이나 꼬리 끌어안구 울었음 좋겠네요 우 귀엽겠다 나중에 자라면서 원래 사당 신주였던 오라버니가 요괴랑 싸우다 죽고 요괴 싫어하게 되었는데
남가 둘째 오라버니!!!!!!!!!!망기야 생일 축하한다!!!!!!!!!!!!!!!!!!!!!!!
#蓝忘机0123生日快乐 #魔道祖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