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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 왠지 매화 재우는 스킬 갖고있을것 같음. 팔베개하고 누워서 뒷목 살살 쓰다듬어주면 노곤해진 햄스터마냥 스르르 녹다가 어느새 꿈뻑꿈뻑 조는 양매화. 명재 웃으면서 매화 이마에 쪽 입맞추고 어깨까지 이불 끌어당겨서 폭 덮어주고 매화야 잘 자 하고 속삭이면 그 포근한 목소리를 주문삼아
이번 소설이 좀 힘들었던게…녹즙배달 경험이 자전적이지만 그것은 취재를 활용한 것이고 늘 에세이에서 제 얘기'만' 쓰다가 드디어 창작 같은것…을 해본것 같습니다. 이제야 자캐가 아니구나ㅠ 하는 감회와…주인공이 제가 아닐 때의 거리감, 그 외에도 캐릭터를 상상하고 만드는걸 경험했네요ㅠㅡㅠ
@YS_____00 지우님이야말로 귀여움천사예요... 요 깜찍 블루베리 다람쥐랑 고양이를 좀 보세요... 아구아구~(턱긁어주고 맛있는거 주고 쓰다듬어주는 중..)
하루일과 중 빼먹으면 안되는 거... 수면, 식사... ..그리고 사샤 이뻐하기
아기에 무한 쓰다다담해버려ㅠ
애들 인생이 보통 시궁창이 아니길래 대충 스물은 넘었겠다 싶었는데 고작 열다섯이었던 거 보고 디비졌음 아!!!! 이런 현실이.. 이런 현실이 있단 말이냐.... 아직 놀고 싶어할 때의 어린이가 허어어엉
왕웃 보세요 왕웃 2권까지만이라도 츄라이츄라이
오늘 율모어 갔다가 노아님이랑 태웅님 계셔서 쓰다담하고 갈까 하다가 두분이서 대화하고 계시는 거 같길래 집사보고 호다닥 부대집으로 갔다,, 담부턴 꼭 쓰다담하고 와야지... 두분이서 계실때 약간 이런느낌... 태웅님이 곰이시고.. 노아님이 햄지.... 작은햄지...
바하뮤트
전직하면서 받았는데 커다란 용을 받을 줄 몰랐던 애긔비숍은 처음 용을 마주했을때 한것은 쓰다듬는것 뿐.. 그러다 나중에 반려용이 돼서 목욕하자고 정원에 수도꼭지로 바하뮤트 씻겨주는 비숍.. 바하뮤트 입장에선 우습지만 귀여운 인간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