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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랑 작가는 할머니의 죽음이라는 개인적 사건에서 시작하여 죽음에 대한 감수성과 심상을 그린다. (...) 전통적인 동양화의 도상들과 90년대 애니메이션 이미지, 중세시대 종교화 등 다양한 이미지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작가의 그림에는, 과거와 현대의 다양한 이미지들이 혼합되어 나타난다."
01. 개구리자리 _ 논두렁이나 습한곳에 잘 자라는 잡초입니다 어릴 때 할머니댁에서 물꼬기 잡으면서 많이 꺾었던 기억이 나는 식물. 꽃이 귀엽습니다 줄기도 귀여움~
나강 할머니 그려봤습니다.
언제나 우리를 걱정해주시는 나강할머니 입니다.
#소녀전선 #나강 #M1895 #ドールズフロントライン #Girlsfrontline #少女前线 #少女前線
각기 다른 공포영화의 크로스오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블럼하우스에서 인시디어스와 살인소설의 크로스오버 아이디어를 아주 흥미롭게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앨리스 할머니가 또 활약을 보일지 기대가 되네요!
13년라이언 초기설정은 철을 다루는 능력을 가지고있었다! 초능력양성 학교의 일상을 다루는 커뮤에 뛰다가 적응못하고 드랍했던 캐릭터^_ㅠ
성격을 지금이랑 별다르지않음. 능글거리고 나긋나른 마이웨이형.
외동아들에 어릴때부터 돌봐주신 유모 할머니와 단란하게 둘이서 살고있는 설정이였다.
할머니가 보고 싶은 밤, 유년시절의 여름날들을 모아 그렸었다. 저렇게 낮잠을 자다 깨면 이마엔 조금 땀이 나있고 라디오 소리와 선풍기 소리가 어렴풋이 들렸다. 부채바람에 실린 모기향 냄새에 눈을 감았다 떴다 가만히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