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엮여도 됩니다."
이우연 씨만 좋으시다면.
드문드문 잠이 몰려들고 그 사이, 사이, 이우연의 다정한 손길이 느껴졌다.
맞잡고 있는 손은, 아스라이 온기를 나누고 있었다.
긴, 밤이었다.

미필적 고의에 의한 연애사 | 우주토깽

©milkmaster님() | 저장,재업 ❌

38 74

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
아스라이 하얀 빛
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
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
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
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

9 30





바람이 불어오는가, 여자가 움직인다.
불 듯 말 듯 살랑이는 바람처럼, 손을 대면 아스라이 흩어질 것만 같은 안개처럼 여자가 움직인다. 춤이었다.
완전하지 않은, 그럼에도 물결 같은 멜로디를 들려주는 흐린 달빛 같은 춤.

- 8화 중

4 12

❀ུ۪ 𝓣𝓱𝓲𝓼 𝓶𝓸𝓶𝓮𝓷𝓽 𝓲𝓼 𝓪𝓵𝓵 𝓽𝓱𝓮𝓻𝓮 𝓲𝓼 ❃ུ۪

핏렌이 벌써 3주년🥺💖💜!!! 봄바람이 아스라이 사라지고 여름향이 천천히 스며드는 5월 7일, 우리는 그렇게 1097일을 함께해왔어🌷🍀

❦ 도이님 CM

5 12

내가 사랑한 금발.. 노아 루히르.. 노아는 아스라이 부서지는 햇빛 조각같은 느낌...
노아두 얼른 나오면 좋겠다는 마음에 호닥닥 그려봤어요ㅠㅠ

629 902

https://t.co/lsaKZN2ezq <안녕, 나는 너를 좋아해> 30화가 오픈되었습니다. 이번 화 담당피디의 최애장면... 아랫쪽의새발자국,오른쪽벽돌담위 고양이가앉았다간것같은 희미한자국,반사거울속아스라이비치는태림+은혜커플까지..보기만해도가슴이정말따뜻해져버리는그림입니다ㅠㅜ

29 27

아스라이 の世界を持っているチャンミンが好き。大好き。その世界を見せてくれたチャンミン、ありがとう。本当にありがとう。

⁠⁠ ⁠⁠

⁠⁠ ⁠

41 18

Heaven's day
Closer
황홀했던 상탈 솔로무대♡

아스라이… (Beautiful Stranger)에선 어떤의상이려나🙈🙊

20 56

[카카오페이지]에서
<아스라이 - 나를잊지말아요>가 재연재 됩니다^^
조만간 책도 출판 될 예정입니다!

https://t.co/oO50aL3q6y

7 7

드디어 밤새는 꼴을 더 이상 안볼 수 있게 되었군요. 작업실 동료 철범작가님의 완결 축전 그려보았습니다~
그림스타일은 차기작느낌 생각하고 그렸쯤:)

1 5

축전이 풍성한 아스라이 후기입니다!
2016년엔 아스라이 후기부터>.<
https://t.co/6rEZwL3KKy

4 2

아스라이 마지막화ㅠㅠ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https://t.co/BVDliDSNyo

5 10

오늘자 아스라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하는 며느리와 시어머니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