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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a_rain 후후 대략쫘낫으이~~~ 뷕가가 고생이많어!!
귀가 많이 짧은편이라 이슈가르드에 살았던 어렷을땐 미코라고 속이고 살았을것같지.. 주변에선 미코테여자아이인줄 알앗을듯..
한쪽이 기울게 보이는데도 '쌍벽'이라는 별명을 붙인데다가 '둘의 시대'로 표현한 작가가 그린 후지마켄지의 비극미에 대해 생각해보다... 아름답고유약한외형과 강하게싸우는영혼, 곧 질것을 알고 즐기는 찬란한 봄꽃과 같은 처연미가 있달까, 짓궂은 취향이구나 (졸업축하해 글씨 발랄해서 얄미움)
아니 이거 볼 때마다 액정 존나 치고 잇어
토도로키 쇼토 등빨이;;; 너무 다부져서 자꾸 내 안의 뭔가가 끓어오름.... 아진짜 오만 욕이 나오는데 어른이니까 참다...
흔히 명탐정 코난은 작가가 끝내고 싶어도 끝낼 수 없는 단계에 와있다고들 말하는데...검은조직 박살내고 고등학생 몸을 되찾은 신이치가 활약하는 2부 형식으로 연재하면 되는 거 아녀? 전례가 없다면 또 모를까 도라곤볼 슈퍼나 나루토 슈퍼도 연재되는 마당에.
이는 원중고 감독과 이현성의 대화에서도 잘 드러나는데 사실 스포츠란 결국 100%가 결정난 무언가가 아닌 어떤 가능성 끼리의 충돌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 가능성끼리의 충돌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 가능성을 창출해낼 수 있는 '시도' 다. 바로 거기, 코트에 당신이 있다는 것.
연재를 시작하고 보름이 지났는데 알티 이벤트를 하는 작가가 있다!?
추첨을 통해 미스터블루 블루머니 쿠폰과 토끼 선인장 디퓨저를 드립니다!
<후즈콜> 잘 부탁 드립니다!
감상은 이쪽 : https://t.co/SxtTEh92xz
이거 앞내용 아시는분 저 너무 슬플거같아서 못보갯어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간을 사랑하는 로봇라니ㅠㅠㅠㅠㅠ
“소령님, 나는 당신에 가까운 무언가가 되고 싶어요. 이 몸보다 따스한 무언가가…….” 아악ㅠㅠ https://t.co/VYzT8yRQz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