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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잘생겼어
도트마저도 잘생겼어
나는 네놈의 압도적인 각선미에 마음을 빼앗겨버린것이다
내일 반드시 죽여주마
죽이는 생각도 니생각이지
네놈도 날 생각하고있겠지?
마음에든다
반드시죽여주마 마티우스
이 더러운양반아
반드시죽인다
미슈타 옷 입은 이브 그렷습니다 묘입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해 주신 세분께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퀼퀼 플러피 제로제로 스마티한 오시카츠 되시길 바랍니다.... (?) https://t.co/NWvu3N0u1M
나는 분명 마티유 어좁이라 옷도 흘러내려가고 다리도 부실한 잡초플토로 그렸는데 챕 갈수록 뭔가 붙어서 웃겼음
최종전신엔 결국 어깡됨 미쳤나봐
Srä 라는 허리띠로 기술의 성취도를 알 수 있다고 함. 기본 모양으로 시작해서 화려해질수록 숙련된 연금술사를 상징한다고..
낱장으로 시작해서 허리에 주렁주렁 달고 오마티카야로 돌아오는 토미 보고싶당
야심한 시각에 이 둘 잡고 스토리 밀다가 허망하게 앉아있음
나 커플링 안잡아서(거의 올캐러 잡음) 커플링 잡음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마티외 잡으려다 레인마티잡아버리고 어쩔줄 몰라서 걍 멍하니 앉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