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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오픈카톡에서 맞리퀘하기로하고 캐릭터 만들어드린것.
주제는 🐋👑🌊
바다의 왕자같은 느낌으로 작업했고
망토로 파도를 표현,
손목에 있는 천이 벨트에 걸쳐져서 고래꼬리처럼 떨어지는것을 표현함.
근데 이분 결국 맞리퀘 안하심......🥹
그렇게 보지 않아도 돼.
어떤 사람들은 결국 헤어지기 마련이야.
누가 꼭 잘못했기 때문이 아니라, 가끔은 각자 최선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일이 일어나기도 해.
그래서 미안하지만 내가 돌아올 때까지 이걸, 그리고 나머지 멤버들을 부탁할게.
너라면,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스스로를 평범한 사람이라고 믿고 싶었던 신지아.
하지만 처음으로 부상이란 걸 당한 자신의 모습은 인간의 것이 아니었다.
결국 지아링은 자신이 사람일 수 없다는 사실에 멘탈이 무너지는데...
라는 느낌으로 그려봤습니다
#카운터사이드
#counterside
#カウンターサイド
#未來戰
수잔의 사역마인 버블스와 친하게 지내는 듯한 묘사도 있지만, 버블스와의 관계는 우정에 가까워 보인다. 그리고 버블스는 이미 자신의 주인인 수잔과 애착 관계가 있다. 셀레리는 본인의 사역마도 없어 보이고 다른 인간들은 멀리하므로, 결국 셀레리가 '애탄'을 느낄 만한 대상은 딜리온밖에 없다.
👼 그치만 결국 다 잘 되려고 하는 거였고, 멤버들이 많이 도와줘서 해낼 수 있었어! 으음, 가끔씩 농구 대표선수로 나갈 때 등장음악이 내 밴드 음악으로 나오면 조금 쑥스럽지만. 그 외에도 사장님이 멋있고 경치가 친절해서 인상이 깊게 남는 곳이야. 기회만 된다면 꼭 갈레아도 보내고 말 거야!
아니 망고맛토끼를 도사가 어케 머거요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못 먹였지만 봐주십쇼 (? https://t.co/Y1T4qATEHr
이제야 맥주마시면서 최파타 보는 중인데 박쥐뮝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흐뭇하게 개저미소 짓다가 재간둥이 재간 피우면 껄껄 소리내어 웃고 맥주 한번 들이키고 귀여운 마카롱 눈 한번 보고 광대터진다 진짜. 화정언니 그쵸 우리 쥐미니 이쁘죠 하하. 결국 알아버리셨네 촤하. 절레절레. 그래… https://t.co/NSbBGfU7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