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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조나단은 성 베네딕트 기사단원으로 활동하시면서 총 11명의 어린 희생양이 될 아이들을 구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잊혀진 신의 지하 교단에 단신으로 들어가 사보타주를 하시다 결국 순교하셨습니다.
이를 기리어 8월 22일을 성 조나단의 날로 지정하여 휴일로 정하였습니다>
>>카즈하를 무시하면 안되는 이유<<
아 카즈하 가기전에 2돌 가능하지~ 하면서
여유 부렸다가...(더보기)
결국 싹싹 빌면서 돌아와~! 짤 그렸더니 친절하게도 나와줬습니다...
그래 다정 boy 고맙다
주지태는 아직 타협을 하지 않았음
저 후에 마음을 도려내는데 성공한것처럼(타협한것처럼) 난 살아야겠다 어쩌고 하긴 하는데 타이밍 좋게 도착한 마리아랑 마주침
주지태가 끌어안은 후회와 그리움에 큰 지분을 차지한 최초의 발화점이랑 다시 마주하고 다행이다..라고 말함
결국 타협하지 '못' 한거
결국 세트 구성은
투명 포토카드 7장 / 사진 7장 / 폴라sr 스티커 7장 으로 갑니다. 그리고 아래 표지가 인쇄된 봉투에 넣어드립니다.
세트는 ...운 좋으면 미공개 일러로 만드는 2종이 추가 될 수도 있어요.
2만원이에요 uu
에슈한테는 좀 더 있다 가라고 잠깐 칭얼대고 말았는데(에슈가 안된다니까 바로 꼬리말고 포기<ㅋㅋㅋ) 사보는 설명도 없이 냅다 가버려서 결국 울었다(☆☆☆)는 점까지 좋음.... 아니 🎩형 진짜 나쁜형이네(ㅈㅓ기요
<펜들턴 혁명> 42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결국 살인죄로 체포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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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다른 색깔도 그려봤지만 얘는 귀랑 꼬리 덕분에 다른 얘들에 비해 어두운 색상의 면적이 넓은 아이기 때문에 비키니 스타일 한정으론 검정색으로 가는게 제일 잘 받쳐주는 것 같다 (저 만화 결국 완성 못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