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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올리는 오너캐 곰 시리즈🐻
처음엔 낙서였다가 지인들의 반응이 좋아서 제대로 그려보자 하고 점점 발전중! 일단은 데일리룩을 그려보고 있다. 많이 그리면 굿즈 만들어보고 싶음
1. 요즘의 곰
2. 비둘기와 전쟁 중인 곰
3. 비 오는 날의 곰
4. 고흐의 별밤 폰케이스를 좋아하는 곰
BBC의 <반고흐:painted with words>가 고흐와 테오의 편지를 영상으로 풀어냈다면 <러빙빈센트>는 고흐의 그림들에 담긴 이야기와 마지막삶을, <고흐,영원의 문에서>는 고흐의 시점으로 보는 빛,색,자연에 좀 더 집중한 느낌
개인적으로는 오베르 쉬르 우아즈의 삶을 다룬 <러빙빈센트>가 가장 좋았다.
@La_pin_ 태의드림이었어요 아 ... . . 태의연우라고흐흑. 저나름풀어둔것도많앗는데 한번빡쳐서 펑터뜨리고난이후로 찾을수잇는게없내요아 . .. .. ( 티스푼.으로 한입드리며
너무나 사랑하는 분홍 중에서 애처로워 특별한 건, 빈센트 반 고흐(Vincent Willem van Gogh)의 분홍
고흐는 프로방스 생 레미 요양원에서 퇴원하기 전에 분홍 장미를 그렸다. 진한 분홍으로 그렸지만 붉은 물감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퇴색되어 장미는 하양에 가까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