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 제 3회 일러스타 페스에서 『고흐흑쿠흐흑』 부스로 참가합니다!! 🐌🐌
부스장은 부스 총대 메는 게 처음이라 눈물...
부스원은 부스장에게 구박받느라 눈물...
고로카라(@gorokara3953)님과 소소하더라도 부스 잘 준비해볼게요!! 잘 부탁드립니다!!! 🤣
@LEROY_YI_GONGZU 내 손목에는 고흐가 산다 이거 맘에드는데 미도리의 나날 될거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아민 X 블루블랙 펜샵의 새로운 아트 컬렉션 시리즈
(신)인상주의 화가 3명의 거장 명화의 색상을 재현하여 만든 디아민 잉크 시리즈입니다.
첫번째 작품으로는 빈센트 반 고흐의 '아몬드 블라썸'입니다.
아몬드 나무의 꽃, 나무줄기, 그날의 분위기를 담아본 컬러입니다.
ㅎ ㅏ………..
눈물…
고흐가 내 친구라니…………………… 너무아름답다 히발 이걸로 손수건을 만들어서 내 눈을 닦으면 천리안이 될지도….
반 고흐가 그린 '신발'은 “타인의 신발을 신고 걸어보라 (walk a mile in one's shoes)”라는 말을 떠올리게 합니다. 사실 누구도 (모든) 타인의 신발을 신고 걸어볼 순 없죠. 그렇기 때문에, 이 문구는 우리에게 타인의 경험, 관점, 삶에 대해 함부로 재단하지 말라는 자경문과도 같습니다.
[작가] 오늘은 영국의 화가이자 미술평론가 『로저 프라이 (Roger Fry)』가 태어난 날 입니다.
1866.12.14 - 1934.09.09
● Artist CV: https://t.co/0kCQStQnlB
근대회화를 영국에 소개한 인물 중의 하나이다. 세잔, 고흐, 고갱 등의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새로운 회화의 기법을 보여주고자 했다...
12 제일 창고캐
잡설정이라도 있는놈기준으로 했음
1 누구세요? 이름 기억날듯말듯한데 고성에 사는 뱀파이어 그런기믹이었음
2 재윤, 4차원이다못해 프로필 한마디 "너, 똥싸라"였음 커뮤용이었는데못갔고 다음에 갈일있으면 내려고ㅋㅋ
3 키스반고흐
머리꽃밭자연친화적
으어 먼지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