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여름이니까 붙지마! 트레틀 사용
(원작자는 그림에 적어놨습니다)
아사히 여름 특집 공포영화 틀어버리고 놀랐을 거라 생각해
노야 아사히를 견뎌줘!!
나는 플래시를 그것 감독이 찍는다길래 그것에서 페니와이즈에 리버스 플래시 스킨을 씌운 공포영화처럼 될 줄 알았거든? 근데 갑자기 슈퍼걸이 나오고 키튼뱃이 나오네..
어제 피아스코에 데려갔던 아서 맥켄지..
처음엔 그냥 인생에 불만많구 열등감과 꼰대력에 찬 졸렬한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라운드를 반복할수록 점차 공포영화 악당으로 변해가는게 신기했다 ㅋㅋ
(오히려 난 묘사에 소극적이였는데, 힌님, 쭌님, 슬님이 악당으로 가는 길을 탄탄하게 깔아주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