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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분들_닉네임_근원이_궁금해
원래는 단이 아니라 란입ㄴ다. 사진의 그 시절 어떤 미연시의 란이라는 남캐의 이름을 가져와 썼는데... 아무래도 그것만 주구장창 쓸 순 없다! 해서... 간 난 '단' '란' 만 반 산 안 잔··· 이렇게 성의없게 닉네임을 쓰고 있습니다...
다자이에게 란포란 시한폭탄같은 존재 아니였을까요?
본인이 마피아 출신이라는 사실을 한눈에 간파했음에도 그것을 비밀로 하고있으니...
가뜩이나 어떻게 행동할지가 미지수인 사람이 알아버렸으니 다자이 입장에서는 여간 불안한 일이 아닐수가 없었겠네요
정말 해보고싶던…빛분위기가 있어서 해보려하는데..진짜 머리가 굳었는지 이해도 잘 안 되고...심지어 레이어 속성 써가면서 하는거 연습해보려고 하는데 잘 안되어서 너무 슬퍼…그냥 맨 레이어에다가 하면 하겠는데..그래도 그것도 연습하고싶어서….너무 어려워…살려줘ㅠㅠ나 빡대갈인가바ㅠㅠㅠ
이바라.. 관계도에 칭찬들만 줄줄 써놨다가 한참 고민한 끝에 전부 지우고
[지메냥] 쓱 적고 얼굴 빨개진 채로 종이 건넸을 듯
지메도 ◠‿◠ 일케웃으면서 [이바냥] 적음
지메냥 글씨 뒤에 뭔가 많이 적었다가 지워진 흔적들 있을듯
사족 더 붙였다가 그것들은 레알 부끄러워서 걍 지워버린거임
한국 돌아와서 이것저것 정리하고 이제야 좀 여유라는 걸 갖게 됐을 때, 가끔 캔이랑 추르 챙겨주던 고냥이
매번 도도하게 그것만 받아먹고 쌩 가버리더니 오늘은 정강이에 등 대고 앉아 머리 만져줘도 가만 있잖아
내 생일인 거 아는 건가.
파엠 단체일러.. 그것은 위대한 것이에요..
이정도로 투박하고 전쟁판타지분위기 나고 캐릭터 자세라든가 전부 개성을 살려놓은 단체일러 보다보면 벅차오를 수 밖에.
리버레이터 처음보고 느낀거 와 진짜 노전에서 그대로 너무잘큰케이스같음 똑닮아서 확대 저장 누른거같음 그것도 벡터버전의 확대라 도트깨짐없이 예쁘게 잘확대한 그런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