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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두 사람이 가는 길은 어두울지도 모른다.
어쩌면 밝을지도 모른다.
확실한 것은 사랑이 지속되는 한 두 사람은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갈 것이다.
그래서 이것은 포에버엔드다.
작가님,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아빠를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I love you.
@busy_bwthell
PB들은 사진지에 인쇄만 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사진지로 봉투를 만들어 보았지만 역시 종이가 너무 딱딱해서 봉투를 만들 수 없었다...🥲🥲
그래서 같은 디자인으로 엽서를 만들어봤어요☺️❣️
같이 저번 일러스트도 재등록했어요(4장세트라서 미안해요💦)
자꾸 인쇄를 하러 가게 해서 미안해요😢
@ssaptiger 봉래제때 굿즈교환 하기로 했었던거 같은데 제가 아크릴 스탠드만 내게 될 거 같거든요 (서클쪽 굿즈는 제 것이 아니라서 교환 못해드리기도 하고) 그래서 이중에서 하나 골라주실 수 있으신가요?
👥️ : 맛냐는 트친소안해요?
저는 바보라서..트친소하고 이후 소통안하면 상대가 누군지 까먹어버려서 곤란했던 적이 많았기때문에
소통이 자연스럽게 되서 이사람이 누군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자연스럽게 맞팔되는걸 선호하게되었읍니댜..
그래서 맞팔강요도 별로 안좋아하고 트친소도 안해용..
둘은 쌍쌍바 같은 존재라서,,,
둘 중 한명이라도 없으면 참 아쉽죠...
그래서 아이테르도 데려왔습니다
아이테르에게 마감 독촉을 받아보세요 https://t.co/Wux5djfgop
"제가 여기있는 여러분 모두를 죽이고
복수를 끝마친다 해도 달라지는 건 없어요.
그쵸.이런다고 죽은 용사님이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는 거
저도 잘 알아요.
그래서,여러분이 용사님께 그랬던 것 처럼 저도
여러분을 없애버린 후 그에 맞는 명분을 붙여드릴까해요.
'그냥' " https://t.co/s2sy3PLDx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