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빡지게지금보다잘그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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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과제하면서 생각났던 그림아이 고양이적 모먼트
(+육아와 극단살림에 찌들은 아빠 단장님같은거도 보고싶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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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손발 이쁘게그리는분들 섬세함이 부럽다... 선화라도 좋아지게 빨랑 연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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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자란 그림아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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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자란 그림아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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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아이 보고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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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달기에 너무 뻔뻔한 그림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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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컷로건 넘 죠아서 그려봤댜.. 보고그렸더니 좀 내그림아닌거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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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강한 힘을 주고 내가 숨쉬고 살 수 있게 지켜주는 그림의 힘이 너무나도 감사하다. 고마워 그림아~^^
I am so grateful for the power of painting that gives me strength in my heart and keeps me breathing. Thank you pain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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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아이...선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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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진심...할나 엘피판... 피눈물 흘리는 그림아이인지 악왕인지 모를 정체불명의 괴생물체 얼굴이 판 위에서 뱅글뱅글 돌아간다 생각하면 크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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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체리 2인 중 하나가 오피셜 고양이 러버인데 만국 공통으로 먀나 냐로 들리는 울음소리, 성체와 달리 웅크려서 자는 포즈... 진짜 그림아이에 고양이 모먼트 넣은건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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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자란 그림아이
그림아이는 단장님이랑 완전 붕어빵처럼 닮게 자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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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아이 그리기 급 재밌어서 낙서 몇 장 해보려했는데 여기까지 그려버렸다. 요즘 그림아이랑 호넷 조합 굉장히 좋아지려하는데 호넷이 그림아이 맡게되면 아마 철저히 스파르타식 교육을 했을 것... 채찍과 당근 적당히 번갈아가며 잘 써줄거 같은 호넷...... 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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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날 지켜주는 든든한 그림아이
특징 : 미워할 수 없음

이거 다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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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급 보고싶어졌던 영롱한 단장님
tmi 1 : 잘생긴 곤충 그리기 어렵다
tmi 2 : 전 그림아이 2단계가 제일 좋습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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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님은 사라졌지만 단장님과 닮은 그림아이 보면 덜덜하시는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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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아이 돌보는 그림 단장님 보고싶다..요즘 추우니까 옷도 따신걸로 입고 다니는 댄졍님....(의식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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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님 숨겨진방보면 단원들 가면 엄청 많은데 여왕님이 그림아이보고
'네가 유일한 전부이며, 한 부족 자체이자 족장일지라도...'이 말 하는거 보면
극단 자체가 다 허상이고 단원들은 악왕이 조종하는 꼭두각시들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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