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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손 푸는 겸 색감 연습 좀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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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월 19/20일 서울코믹월드 양일
2019년 부터 쭈욱 그려온 프리코네로 참가합니다.

원래 단독 부스 기획 중이었던 걸 회사 일정으로 인해 손 놓고 있었는데,
다행히 손 내밀어주신 분들이 있어 염치 불구하고 합승했어요.

CH-32 '프리코네는 살아있다'
회지 30p 작업완료

타래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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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내미는 당보 (웹툰.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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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크기 차이가 나서 깍지도 끼기 힘들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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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풀기로 그렸는데 역시 남캐 그리는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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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그리는 게 정말재밌음 손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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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딸려고 좀더 러프 손 보는 중 확실히 제복이 오래걸린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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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상하게 생김 나라면 저런 뚜껑 쓴 사람이랑 손 안잡아... 옛날 만화라서 그런건 알겠는데 샤아 썬글라스도 너무 80년대 디바같음 왜케웃기지ㅠ 뚜껑이 젤웃김 시선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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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손 놓은 지 너무 오래된 거 같아서 한번 대충 그려봄. 아직 생각보단 그렇게 많이 퇴화하진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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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 반점에서 훔쳐온 홍느 당청
@ 홍느 검존 청명이가 어린이 꼬질 당보한테 형이랑 갈래 하고 손 내미는 것이 보고 싶음.... 당보거따대고 형아니고 아저씨잖아요 했다가 꿀밤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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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테코레 뭐지 켄자쿠 제거해 이랬는데 걍 뒤에서 손 이렇게 연결가능한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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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난조로 요 며칠새 계속 그림이며 SNS를 손 놓고 있는데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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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보다가 목부러질것 같아서(...) 상하반전해서 보는데 넘 귀엽다....
이사기가 살짝 눈웃음 지으면서 \/ 장꾸 눈썹인게 넘 귀여움. 나기가 오버오버핏이라 모에소매로 손 하나도 안보이는 것도 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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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가 별로 손 안가고 낙서하기 좋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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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도 풀겸 복귀 하셔서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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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싶은건 많은데 손이 속도를 못따라감...
빠르게 잘그리는 다른 교주들 부러움.
왜 나만 빨리 못그림..! 내 손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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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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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 안에 쏙 들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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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다시 손 풀어보고 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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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망토태자보다 신령묘에서 갓 나온 태자가 더 좋은데요
손 뒤집힌건 둘째치고 좀 무섭게 생김
이거 다 다른 표정인데 뭔가. . . .. . . . 날 죽일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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