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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 68화~ 선유의 의상을 공개합니다. ٩(˙ ˆ ˙ )۶
68화에는 선유의 과거편이 나왔었죠! 장면 전환이 많기도 하고 좋아하는 캐릭터중 하나라서 열심히 의상 작업했던 기억이 있네요 (∗'ര ᎑ ര`∗) https://t.co/zZteilEY6m
페른에 대한 호감도가 떨어졌다.
프리렌 애니 좀 안 보다가 몰아서 봤는데, 왤케 맨날 삐지는 거야?
내 과거의 트라우마를 자극함
비슷한 기억들이 자꾸 떠오름...
참고로 ***는 이름이 기억 안나는 동방 캐릭터
생김새 적으로도 깨자마자 생각난게는 코이시인걸 생각해도 카엔뵤 린이 확실한듯
풀네임 처음 알았음…
능력은 시체를 가져가는 정도의 능력… 이라…
무섭다ㅠ
헝가리 샤머니즘의 정수인 탈토시táltos.
관련 논문이 하나 있을텐데 자세한 기억은 안나네. 으레 헝가리 신화나 민속들이 그렇듯 아틸라, 아르파드 왕조와 크게 연관되어 있으며, 부분적으로 기독교화되어 존재를 유지함.
마차시 왕의 조언가?로서 불마법으로 오스만을 몰아냈다는 전설도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