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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암행어사 흑백만화로 다시 보고 싶었는데 없어서 웹툰 나온걸로 보는 중… 의외로 지금봐도 작화도 멋지고 액션씬 진짜 멋있네 대사도 그럴싸함 그런데 원술이 기억보다 성격이 더 나빠서ㅋㅋㅋ 기갈이 보통이 아님 춘향이 보자마자 딜 넣음 그리고 자기 입으로 개라고 함ㅋㅋㅋ
이리 얼리액세스 나온지 얼마안됬던 시절에 그렸던 낙서가 아직도 있었네(부끄)
원거리 뉴비 입장에서 레녹스 잘쓰는사람이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있어요
예전에 블루아카 웹툰 공모전이었나 그걸 준비하면서 그렸던 컨셉아트
미치루가 탐정이고 이로하는 왓슨 포지션
머리 쓰는 건 이로하가 다하고 미치루의 바보같은 행동력으로 얼떨결에 사건을 해결하는 만화를 생각했음!
결국 조금 수정해서 2.5주년때 만화회지로 냈었죠 기억하는 사람 있으려나!
아직도 이거 어떻게 채색했나 기억 안 나...
옛날 작업물인데 아직도 군더더기 없이 마음에 들어서 신기함
이 아저씨 가족 모두 혈귀에게 죽고서 혈귀에게 복수하기 위해 혈맹을 맺었는데, 정작 혈맹 때문에 가족에 대한 기억을 잃어서 본인이 왜 싸우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해소되지 않는 상실감으로 끔찍하게 싫어하는 혈귀랑 같이 살면서 일만 죽어라 하는 중
나는 구작 작품의 등장 인물이 신작에서 깜짝 등장하는 연출에 약하다... 지혜를 구하는 허수아비와 포큐버스를 처음 만났을 때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오랜만에 다시 해보고 싶어지네
バニキャンからもう一年…!
#1YearOfBunniesCamp
#TokyoDomeWithMHDHH
#그날의기억을영원히간직할께
#눈감아도기억나게어디라도따라갈래
그러고 보면 건담 시리즈에서 지쿠악스만큼 주력 전함의 함장의 존재감이 없는 건 또 처음 본다. 하다 못해 요마간토의 최종전에서 적극적으로 뭔가 한 게 없음. 군인의 중립성을 지켰다고 할 수도 있는데 캐릭터 적으론 어떨지.
이 캐릭터 이름도 기억 못 하는 사람이 대부분 일걸.
라싯 중령이라 함.
(글씨 발퀄인거 죄송) 작품 찾으려고 비계 품. 혹시 아래그림과 같은 애니메이션 아시는 분 있나요? 아마 기억상 2000년대 초반 작품이고 분위기는 겁나 시리어스한데 별 비중없는 조력자 히로인이 이뻐서 ~마지카루 마지카루 하아토(짝짝)~ 이런 멜로디 나오는 외전이 나온거로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