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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캐릭터와 테마로 구성된 굿즈를 만들고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기획이 여러 소중한 인연과 기억을 낳고, 또 명일방주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됨에 너무나 큰 감사를 느낍니다.
정말로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 새로운 작품으로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전진하겠습니다.
2. 작년 여름에 그렸던 락 하는 네루쨩..
먼가 여름의 그 푸르고 청소년 스러운 느낌 내고싶어서 색감 열심히 쳐발쳐발 했던 기억이 있네욥..
원래 개인작 그리면 5시간 안넘겨서 완성시키는 편인데
이건 하루이상 걸렸던거가틈 맘에 들음
페른에 대한 호감도가 떨어졌다.
프리렌 애니 좀 안 보다가 몰아서 봤는데, 왤케 맨날 삐지는 거야?
내 과거의 트라우마를 자극함
비슷한 기억들이 자꾸 떠오름...
참고로 ***는 이름이 기억 안나는 동방 캐릭터
생김새 적으로도 깨자마자 생각난게는 코이시인걸 생각해도 카엔뵤 린이 확실한듯
풀네임 처음 알았음…
능력은 시체를 가져가는 정도의 능력… 이라…
무섭다ㅠ
김마녀 쿠키 보낼때쯤에 알게 된거구나!!
카타리나로 기억 하는 사람 몇 없을듯 ㅎㅋㅋ https://t.co/IMqyS8Hyz8
ㅎㄹㅂㄱ낙서..하나도 안 닮아도 문신있으니까 라고 우길 수 있는 캐릭터성 너무 훌륭함
근데; 범위를 모르겠다 다리까지 있나?? 꽁꽁 싸맨 복장을 많이하는데다 내 기억력이 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