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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
패미컴 게임으로 접했던 테얀데에! 어릴땐 정확한 제목은 몰라서 적당히 닌자 고양이라고 불렀었죠. 게임자체는 상당히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단순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었지만 당시기준으로 볼륨도 상당히 괜찮은 게임이었습니다. 최신 게임이 다시 나온다니 반가운… https://t.co/6RY3PcrJJZ
오늘의 그림!
제가 어릴 적에 본 것은 원조 철인보단 FX쪽이었죠. 조종하는 컨셉이라던가 전투 스타일 등 여러모로 신선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원래 원본은 산야와 원작산야 버전으로 그렸는데
헤헷. . 저 당시에는 스포라서 잘라서 올렸던 기억이 있네요 ㅎ
뒤늦게 생각나서 업로드를... https://t.co/0t9uaMnDZP
스트레가 점장님이 부스에 오셔서 주고가신 선물
왜 전병이지? 했는데 굉장히 예전에 그렸던 철기수 팬만화에 나온걸 기억하시고 가져오셨다고 해서 감동이었습니다
저도 에리어스 쿠션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파일 뒤적이다가 발견한. . . 이것이 뭐냐면요 제가 한창 프레데터 원고 하고 있을 때 저희 집에 놀러오신 남해 작가님께서 부리신 행패입니다🙃🙃 실제 원고였는데 몇화였는지는 . . . 기억이. . .
지금 보니까 가든에 있는 식물 유기물 실험 때 죽었던 식물이네...
제이스가 호의적이었다면 데려와서 "이 식물 기억나? 이번엔 성공했어. 제이스" 했을 거 같다...
내 기억은 주위에 나비가 날아다니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 외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지만,
내 손의 마패를 보며 의로운 일을 하던 중이라 추측한다.
다시 사람들을 돕다보면 신임을 얻어 나를 추종하는 이들도 생기기 마련.
어느덧 많은 이들이 나와 뜻을 함께 할 무렵
나비가 날아든다. https://t.co/lBcXmrGg6H
@lolko650094 아ㅋㅋㅋㅋㅋ흑채라니ㅠㅠ 근데 하벨 흑발 아니라 흑채 없을듯() ㅋ ㅋㅋ아 그거랑 전에 몹늑 뿔 달린거 보구싶다하신거 기억나서ㅋㅋ 그리고 가성비 투디가 피흘릴때
'우리 사이에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이 표현에 참 애정과 애착이 느껴짐ㅎㅎ마치 기억잃은 애인이나 와이프한테 하는 말처럼...🤣분명 바벨 시절 어릴때부터 ♀️박사 짝사랑한게 분명한 로고스ㅋㅋ😉다시 만났으니 이번엔 꼭 지켜주고 싶어할 것 같고, 또 박사가 자신에게 의지하기를 바랄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