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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구작 작품의 등장 인물이 신작에서 깜짝 등장하는 연출에 약하다... 지혜를 구하는 허수아비와 포큐버스를 처음 만났을 때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오랜만에 다시 해보고 싶어지네
バニキャンからもう一年…!
#1YearOfBunniesCamp
#TokyoDomeWithMHDHH
#그날의기억을영원히간직할께
#눈감아도기억나게어디라도따라갈래
그러고 보면 건담 시리즈에서 지쿠악스만큼 주력 전함의 함장의 존재감이 없는 건 또 처음 본다. 하다 못해 요마간토의 최종전에서 적극적으로 뭔가 한 게 없음. 군인의 중립성을 지켰다고 할 수도 있는데 캐릭터 적으론 어떨지.
이 캐릭터 이름도 기억 못 하는 사람이 대부분 일걸.
라싯 중령이라 함.
(글씨 발퀄인거 죄송) 작품 찾으려고 비계 품. 혹시 아래그림과 같은 애니메이션 아시는 분 있나요? 아마 기억상 2000년대 초반 작품이고 분위기는 겁나 시리어스한데 별 비중없는 조력자 히로인이 이뻐서 ~마지카루 마지카루 하아토(짝짝)~ 이런 멜로디 나오는 외전이 나온거로 알아요.
케모프레 안 본지 오래되었지만...제 기억속에선 이 친구들이 가장
인상적이었던거 같아요 외모도 동글동글해서 귀엽고요(중요)
이중에서 실제 최애는 서벌입니다 :3 https://t.co/eUqrz6BeIC
오늘의 그림!
저는 이른바 그랑죠세대라고 할수있는데, 학교에서 미술시간 주제가 자유주제면 슈퍼 그랑죠만 그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래저래 그랑죠에는 여러가지 추억이 있네요😉 #魔動王グランゾート
오늘의 그림!
저는 이른바 그랑죠세대라고 할수있는데, 학교에서 미술시간 주제가 자유주제면 슈퍼 그랑죠만 그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래저래 그랑죠에는 여러가지 추억이 있네요😉
은화는 유독 엠마한테 약한거 같다
메티스는 특수능력으로 압도적 전투를 하는 느낌이면 앱솔루트는 굉장히 택티컬하게 전투한다
전투시 엠마가 주로 은화 서포트?하는데 엄청 멋짐
어디에서 은화한테 이쁜옷 입히려는 엠마 본거 같았는데 동인지였을까 기억이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