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 제가 또 잠들었나요…? 깨워줘서 고마워요
이런 꽃송이는 흔치 않은데 너무 이쁘죠?
여기서 잠시 쉬다 보면… 기분이 평온해져서… 저도 모르게 잠들었네요
아직 할 일이 남았어요…. 잠시만 쉬다가 일어나죠

■hou 님이 제작한 축전 일러스트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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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 가려운 부분 긁어주고 다온이 배려하면서 생각을 깨워주고 그와중에 자기어필도 빼먹지 않는놈
= 주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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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름발이 소녀, ‘스위트피’
사랑스런 꽃의 이름을 속삭인 것이 실수였을까.
수상하고도 아름다운 남자를 깨워버렸다.

한설온 作 <나를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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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미 짜증난 짤
-자는데 깨워서 화난장면임

70 100

아가씨 냉장고에
토마토 재워뒀으니
드시면 됩니다
깨워서 먹어?
자는거 드십쇼
눈치 못채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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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퍼시 깨워주는 우드가 조아.. 근데 가끔 퍼시가 먼저 일어나는것두 죠아 우드는 말풍선만 나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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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완성이고 나발이고 국민뻐렁쳤을 때 그려야된다
인더숲..네이놈..젼그기 솔직히 말해..너 박짐 이케깨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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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네 녀석의 사과만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야."

스펜서 공작의 피해가 자신의 탓인 것 같아
죄책감에 빠진 케니스.

그런 그에게 공작은
더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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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컷이 연달아 있는 부분이...오열 포인트다...

너는...마음으로 나를 좋아하는구나.
내가 실수했다.

문령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건데 다음컷에 팔재 놀란 표정 뭔데 빨리 다음 편 주세요 누가 내 뒤통수 때려서 기절시켜줘 그리고 다음주에 깨워줘 우리 집착광콩 봐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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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비는 사실 요정이었다는 이야기...
일어나, 여기서 자면 얼어죽어. 같은 말로 깨워주더라~ 고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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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맜님 커미션 이 그림은 부연설명이 필요합니다 (촉수괴 요계황의 정실 요계황후 탁불백두천수관음여래씨는 밤마다 구황자를 깨워 벌과 고문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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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둘 붙여놓으면 의상이 시대가 달라보여서 좋음 약간
700년 전 악의 화신을 깨워서 길들인 것같은
세상에 나쁜 악의 화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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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왜 깨워이잉...

358 1130

이제 타이밍이야
너의 시간이야
숨을 불어넣어
불티를 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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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민속촌에서 양반이랑 천놈 알바생이 썸타며 몰래 쉬고 있는거였고

🍑 형, 저 좀만 잘게여 10선비 뜨면 바로 깨워줘요
🐯 (피식)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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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눈을 뜰 땐, 내 소리가 이정표가 되어 너를 깨워줄게. 잘 자.』
『당신이 눈을 뜰 땐, 제가 당신을 찾아갈게요. 좋은 꿈을 꾸시길.』

소년은 자장가를 불러주고 사신은 소년 품에 안겨, 서로 약속을 걸었어. 그렇게 둘은 서서히 눈을 감았대.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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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보고 싶어져서 K고딩 마슾 낙서)

누구에게나 늦가을에 끌려간 수련회에서 새벽같이 깨워져 집합당한 기억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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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쿠 지코쿠 가셀로오지산 도시테 깨워주지 않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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