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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뭔데 그런 소릴 하는 거야? 내가 고칠 거야. 내가 할 수 있어. 내가, 분명히 고칠 수 있어."
[바람에 창문이 덜컹거리는 소리.]
"우린 맹세했어. 영원히 함께하기로."
[물건이 깨지는 소리와 작은 파편이 밟히는 소리.]
"네 다리가 얌전히 달려있음을 감사히 여기도록 해."
"당장 꺼져."
바쁘기도 하고 좀 귀찮기도 해서 캣닢 잎 수확을 이때까지 미뤘더니 버섯이 나왔다 크아악 꺼져 이번 주말엔 꼭 잎 수확하고 버섯 빠싹빼싹 말리고 말 테다
벌려요, 아저씨 / 삐빔
“토끼 새끼 같은 게 자꾸 앞에서 알짱거리고…….”
“…….”
“네가 우리 엄마한테 품은 목적이 뭘까 생각해 봤는데…….”
“…….”
“술 처마시고 하는 꼬라지를 보니까 이딴 것뿐이더라고.”
“…….”
“내가 대신해 줄 테니까 알아서 꺼져.”
어지간해선 이런류의 트윗은 그냥 한번 씨부리고 삭제하겠는데 이번만은 하루동안 남겨두겠습니다
혹시진짜 팔로워중에 그런사람있으면 이거보고 그냥 꺼져주세요 ㅇㅇ
동아리실 문을 열자마자 보인 ..
밍 "뭘봐, 꺼져"
승 "그렇게 됐으니까.. 좀 부탁해. "
수인물 리퀘받았습니당 ㅎㅎ 리퀘신청 감사해요 #승밍
고보님(@gobo44_44)의 갓 커미션 …!!! 몬나니 깜찍 키드가 고보님 손을 거쳐 미남이 된 기적! 다들 고보님께 커미션을 넣으십쇼 진짜 개짱짱 너무 이쁘고 제 서브폰 배경이 될 아이입니다 일코 꺼져 일코 그게 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