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역시 얼굴이 맹할수록 공포의주둥아리가되는 스스유세계관의 법칙
1. 욕 안함 (문어체광공이라 상스러운 말 안씀)
2. 가끔 빡치면 아씨......까진 함
3. 맹해보이는 와꾸로 이 손놓고꺼져 이 빌먹어먹을 새끼야/씨발/이자식이/개새끼가 등등....쉴새없이뱉음 https://t.co/QeJfNEAWVI
빡침이 길이길이 보전되네
그리고 동인적 활용에 대해선.. 사실 난 음지에서 먹으면 뭔들이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진짜 음지에서 먹으라고 양지로 기어나오지마 오지마 꺼져 꺼지라고 심연의 비계를 끌어안고 음란물 어쩌구로 신고당하면 그 처분을 당당히 받아들이고 익사해라
냉정하게 할 말 다하는 루다의 옆에서 에코처럼 쫑알쫑알 대답하는 주별이
사람 지나가지도 못 하게
ㄴ그러니까!
안 그래도 기분 더러운데
ㄴ나도나도
다 꺼져.
ㄴ마자마자!!
그렇게 선배들을 퇴치(?)하는데 성공한 루다주별. 뿌듯한 주별이가 루다를 반가워할 때 루다가 말했어요
모험단과 강철모자단은 탑 속에서 싸운 게 맞았구나 꺼져가는 탑의 용광로에서 사안을 탈환하기 위해 싸우다 강력한 에너지 때문에 탑이 무너졌기 때문에 모든 게 얼어붙은 거 아니야?
마지막 순간 사숙이 몸에 사안을 넣었지만 심연이 깨어날 틈도 없이 그대로 같이 얼어붙어 버린 거고? https://t.co/BXRMsLX19X
@ 최근_커뮤캐_4명이_한방에_갇힌다면
오, 사람 많네, 여어 안녕 잘들 지냈어?
지금 잘 지낸것 같아보입니까? 곧 시험기간이라고요 문제 출제 기간이란 말입니다
괜찮아요 선생님 전 실기로 갈거니까!
(제발 다 꺼져줬으면 싶은 언어의 층 보조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