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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처럼 목 꺾을때 나는 뚜둑- 소리도 묘하게 나른한 분위기와 붕 뜨고 분명 무심한 애라는 설정인데 불편해보이게 만듦 이런 아슬아슬한 점이 서지수 캐디의 포인트가 아닌가 생각해보게됨..
가방도 안 들고 다니게 생겨서 길게 기른 머리나 에어조던 시애틀을 신는 것도 이질적이고 실눈이나 무쌍으로 설정해서 전형적인 나른한 느낌을 줄 수도 있었는데 깊게 쌍꺼풀 져 내려간 눈이랑 상반된 올라간 눈썹으로 예상을 벗어나 버림
죠죠온에 발간한 신간들 포스타입에 웹발행 했습니다 :3
죠나른 성인본 - https://t.co/sJNaVTOVRr
195조 형제AU 브라콤 - https://t.co/3IngdQfTYu
세풋보 남캐들 정말 다채롭게 맛있다..
김철 - 소꿉친구, 어느샌가 자기도 모르게 여주한테 스미애든 츤데레st
모진섭 - 존잘능글캐, 근데 여주한테는 평소답지않게 쉽게 휘둘림
박정욱 - 다정캐, 모든여자들이 좋아할거같은 대학선배 느낌
서지수 - 나른섹시, 뭔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는데...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