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18 세이브본 3
터틀넥 여친 아를레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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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18일 개최되는 일러스타 페스에 블루아카 앤솔로지 [선생님! 동물귀는 어떠세요?]에 참가했습니다.
폭스소대 유키노, 니코, 쿠루미 그렸습니다.
실내전 훈련이라 오토기는 없습니다 ^p^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t.co/37z6wxrW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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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레키노 파파 수영복 이에오
https://t.co/p34hGFKY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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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레키노 여행자 커플링 기원
멘션에 R17 수영복 버전 소개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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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레키노와 손잡기
플블화 빨리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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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アルレッキーノ / 아를레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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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진심 오타쿠같다고 느끼는 부분
클랩흐는
'키노모토 사쿠라'에겐 속눈썹을 꼭 그려주는데
'(츠바사) 사쿠라'에겐 절대 속눈썹을 그리지 않음........
LD든 SD든 츠바사 사쿠라에겐 속눈썹 컬링이 없음 성숙해보이는 마지막 일러스트에서도 마찬가지... 이게진짜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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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시타상이 그려주는 에무가 너무 좋아~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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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키노모토 사쿠라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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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키노모토 사쿠라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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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지 공식인가...?
뭐야... 뭐야.... 금발... 루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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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노리엿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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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에서 방영된 에이로맨틱・에이섹슈얼 드라마
《사랑할 수 없는 두 사람》을 원작으로 한 소설이
국내 첫 출간되었다는 반가운 소식! 📒✨

『사랑할 수 없는 두 사람』을 각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 https://t.co/C7CFnaFt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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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우스교는 찢겨 죽은 신 자그레우스가 세멜레의 몸을 빌어 디오니소스로 환생했다는 걸 중심으로 영혼의 윤회를 믿는 종교인데 상징을 크게 리라, 뱀, 저승으로 나눈다면

리라➡️오르페우스

뱀➡️끝없이 이어지는 진화의 산물이 된 루키노

저승➡️죽은 자를 되살리려는 요셉

으로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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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키노 마키 (3차 페스 UR) 일러스트 & 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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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벚꽃만개함

보쿠라와
보쿠라와
아노카케타츠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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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마지루미에> 5권​​​​
마키노와 함께 현장에 나간 카나. 위기 상황에 처한 두 사람 앞에 코시가야가 달려오는데…?! 더욱이 업계 단체 마단련 회의에선 마지루미에의 독자적인 ‘앨리스 시스템’이 의제로 올라간다. 시스템 도입을 인정받기 위해, 신종 괴기를 마지루미에가 퇴치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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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번역
「시티×유키노」


こちらは韓国語の翻訳になります
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てぇてぇや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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