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https://t.co/838c7lWJjx
이누야샤 성우장난 이어서… 탐라의 누군가가 계속 가영치수를 부르짖어서 교복치수 그려버렸어요 치수야 미안
사회에 나가면 일과 사람에 치여산다는 말에 긴장했지만 어느새 사회에 적응하기 시작한 자기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던 어느날, 숫자 1 모양의 방망이를 든 누군가가 맨몸으로 차와 사람들을 들이받으며 도망가는걸 봐버린 인어 마리모🌊 https://t.co/gwt100NMYA
인간찬가는 인간 너무 짱 인간 쩔어 인간 역시 최고~~가 아니라 개갓은 어둠 속에 역병 같은 인간군상들이 있고 인간 개싫어도 그럼에도 누군가는 촛불같은 선의를 가지고 꾸역꾸역 아무튼 살아가서 그래도 니 같은 사람이있어서 아직 희망이 있구나하고 완전히 사람을 미워할 수 없는 것이..(뭔소리여
누군가 필요하지 않나요?
누구라도 필요하지 않나요?
모두 누군가를 필요로 해요.
그런 사람은 당신 혼자가 아니에요.
당신 혼자만이 아니에요.
https://t.co/sbPFvyljzN
22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겐 근대화의 성과를 증명하는 사건이기도 누군가에겐 공포의 전조이기도 한 팽창전쟁에 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