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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드 브릭스에 이어 장자크 상페의 타계 소식ㅠ 그림에 이야기가 있고. 계절을 품고, 음악이 흘러 춤도 출 수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분명 움직이지 않는 그림이지만 살아 있는 상페 그림들. <니콜라>만으로 밤새 이야기 나눌 수 있지만, 가장 좋아하는 뉴요커표지들로 대신한다. #sempé
그러고 보니 꼬마 니콜라 작가는 장 자크 상페 삽화에 아스테릭스의 르네 고시니(1926~1977) 글 콤비였지... https://t.co/OPpjQmOEL1
장 자크 상페(Jean-Jacques Sempé)
영원히 나에겐 꼬마 니콜라의
아버지로 기억될 사람.
수많은 세상 이야기를 그림에 담고
사색을 종이에 모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준 현자.
89세로 르네 고시니와
알베르 우테르조가 있는
별의 세계로 따라 떠났다.
정말로 정말로 고마웠어요.
_ https://t.co/3pntH3ifrX
갑작스럽게 마탑에서 온 알현 요청?!
마탑에서 엘빈을 찾을 일이 무엇이 있지?
니콜라스에 대한 비밀이 밝혀지나…?
웹툰 #오라버니가너무순해서걱정이다 45화, 7/28(목) 22시 #카카오페이지 오픈! #이수호 #류희온 #디앤씨웹툰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