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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온김에 같은 피크루로 아마노교쿠 둘째인 미나토 연년생 여동생도 짜봣어 학급위원장 할것같은 단정한 인상의 모범생이고 오빠랑 잡아먹을듯이 싸움
첫째랑 둘째는 찐남매텐션의 임마점마 치고박고 싸우는 남매인데 늦둥이 막내는 둘다 우쭈쭈 이뻐햇음 좋겟다
윤종이랑 조걸이랑 느낌 대비되는거 왜케좋지ㅜㅠ 머리카락 한올까지 올려서 관쓰고 옷도 단정한 윤종사형과 머리랑 옷이랑 가슴까지 풀어헤친 우리 조걸이ㅜㅠ하ㅜㅠ
즈라냥도 넘 귀여웠고 고양이 돼서도 예쁘장하고 단정한게 넘넘 조았음
사실 왼쪽 아래 그려보려고 고양이 문 개 구글에 검색했는데 오른쪽 아래 같은 사진 나와서 ㅋㅋㅋ 어이없어서 보고 그림
자개(@storck___ ) 작가님께서 그려주신 <전남편의 미친개를 길들였다> 라인하르트와 빌헬름....ㅠ_ㅠ 입니다 이상하게 눈이 일찍 떠지더라니 이거 보려고 그랬나봐요... 라인하르트 참 단정한 미인이고 빌 저 얼굴로 이상성욕자(...)라니 너무 좋네요 제가 복이 많습니다... 그럼 전이만 기절하러....
@Pin202012 핀님...프필쓰다가 생각나서....대충 짜왓는데
아오이 너무 변화없는 성장을 할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ㅠㅜㅠ 단정한 장발-> 삐죽삐죽 장발
이 끝일 것 같애요 ., (아 ~~~~ 커뮤 개장후에 베니카 성장보고싶어죽겟다~)
@bemystardust ㅠㅜㅜ 맞아요 엄청 귀여워요! 크으으 화이팅하시길!!!
아니면... 조금 억지스러운 느낌도 있지만 이번 피스를 마지막으로 들어가는 체크메이트 퀸은 어떠세요?
단정한 교복 느낌에 연분홍빛 치마가 파도의 춤이랑 잘 어울려요!
요것도 신발이랑 같이 하면 좋을것 같아요:D
아니 이 복장말이에요 아무리봐도 상경한다고 아주 단정하게 차려입으면서도 망나니행세 하신다고 조끼를 안 입으신 그런 뽀작한 느낌인것 같지 않나요 아니 누가봐도 너무나도 단정한 적발의 아름다운 공자님이잖아요(주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