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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이랑 조걸이랑 느낌 대비되는거 왜케좋지ㅜㅠ 머리카락 한올까지 올려서 관쓰고 옷도 단정한 윤종사형과 머리랑 옷이랑 가슴까지 풀어헤친 우리 조걸이ㅜㅠ하ㅜㅠ
즈라냥도 넘 귀여웠고 고양이 돼서도 예쁘장하고 단정한게 넘넘 조았음
사실 왼쪽 아래 그려보려고 고양이 문 개 구글에 검색했는데 오른쪽 아래 같은 사진 나와서 ㅋㅋㅋ 어이없어서 보고 그림
자개(@storck___ ) 작가님께서 그려주신 <전남편의 미친개를 길들였다> 라인하르트와 빌헬름....ㅠ_ㅠ 입니다 이상하게 눈이 일찍 떠지더라니 이거 보려고 그랬나봐요... 라인하르트 참 단정한 미인이고 빌 저 얼굴로 이상성욕자(...)라니 너무 좋네요 제가 복이 많습니다... 그럼 전이만 기절하러....
@Pin202012 핀님...프필쓰다가 생각나서....대충 짜왓는데
아오이 너무 변화없는 성장을 할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ㅠㅜㅠ 단정한 장발-> 삐죽삐죽 장발
이 끝일 것 같애요 ., (아 ~~~~ 커뮤 개장후에 베니카 성장보고싶어죽겟다~)
@bemystardust ㅠㅜㅜ 맞아요 엄청 귀여워요! 크으으 화이팅하시길!!!
아니면... 조금 억지스러운 느낌도 있지만 이번 피스를 마지막으로 들어가는 체크메이트 퀸은 어떠세요?
단정한 교복 느낌에 연분홍빛 치마가 파도의 춤이랑 잘 어울려요!
요것도 신발이랑 같이 하면 좋을것 같아요:D
아니 이 복장말이에요 아무리봐도 상경한다고 아주 단정하게 차려입으면서도 망나니행세 하신다고 조끼를 안 입으신 그런 뽀작한 느낌인것 같지 않나요 아니 누가봐도 너무나도 단정한 적발의 아름다운 공자님이잖아요(주접)